스탠리·카카오프렌즈 등과 협업으로 젊은층 공략
#2022년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활명수 탄생 125주년 기념 ‘활명수 1897’ 팝업스토어에는 23일간 총 2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역사를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최근 유행에 맞춰 팝업스토어, SNS채널 운영 등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양한 브랜
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활명수를 리뉴얼한 ‘활명수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화약품의 ‘활명수 클래식 125주년 기념판’은 오리지널 활명수 75㎖를 3병입 패키지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생명을 살리는 물’이란 뜻을 담은 활명수는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던 1897년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신
동화약품은 창립 125주년을 맞아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은 스탠리의 시그니처 컬러 ‘해머톤 그린’을 활용했다. 병 라벨에는 실버 버클을 중앙에 배치한 스탠리의 클래식 런치박스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담았으며, 패키지는 시그니처 보온병을 연상시키는 형태이다.
이번 협업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이재명 대선후보가 부인인 김혜경 씨의 낙상사고 당시 119 신고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서 이 후보는 “지금 빨리 앰뷸런스 부탁드린다”며 “(김 씨가) 지금 토사곽란에다 얼굴이 찢어져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토사곽란은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이는 복통을 의미한다. 앞서 전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공개한 구급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인쇄 광고가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인쇄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1897년 제품 발매 당시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온
창립 121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이 게스코리아홀딩스와 컬래버레이션한 기념판 ‘활명수’를 8일 출시했다.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디자인은 양사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병 라벨에는 청바지를 상징하는 데님을 배경 이미지로 활용했고, 게스의 역삼각형 로고에 활명수 로고를 담아 양사의 컬래버레이션을 이미지화했다. 케이스는 동화약품과
동화약품이 활명수의 옥외광고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활명수는 매년 여름, 새로운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한 것이 큰 특징이다. 어떤 음식이든 활명수를 만나면 빠르게 소화돼 버리고 만다는 의미로, 음식들의 머리 위에 까스활명수-큐의 기포들이 모여 만들어진 '천사링'을 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