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18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7일 오전 11시 '서유기: 월광보합', 낮 12시 '미이라(2017)', 오후 2시 '스파이(2013)', 오후 5시 '지오스톰', 오후 7시 '로빈후드(2010)', 오후 10시 '부산행', 18일 0시 '바이킹: 왕좌의 게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5일 오전 11시 '브루스 올마이티', 오후 1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후 3시 '미녀와 야수(2017)', 오후 5시 '고검기담:소명신검의 부활', 오후 7시 '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 오후 10시 '문라이트',
중국 배우 장쯔이가 새 신랑 송중기와 훈훈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장쯔이는 자시의 웨이보를 통해 이날 부부의 연을 맺은 송중기‧송혜교 커플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쯔이를 비롯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송중기‧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 부부가 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가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다.
장쯔이는 오늘(31일) 오후 4시 열리는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에 참석한다. 31일 한 언론 매체는 장쯔이가 송송커플 결혼식에 하객으로 초대를 받았고, 이에 30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장쯔이는 송혜교와 오랜 인연을 쌓았다. 2013년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2015년
장쯔이가 한류 스타들과 '황금 인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쯔이는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초특급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송중기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장쯔이와 송중기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 모델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장쯔이와 영화 '태평륜'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송혜교가 두 사람의 이 광고 합작
“송혜교가 남자 배우의 톱스타 여부를 판별하는 감별사!” 송혜교와 드라마나 영화를 함께 한 남자 배우들이 한결같이 톱스타이거나 톱스타가 되기 때문이다.
1996년 선경스마트 학생복 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그해 KBS 드라마 ‘첫사랑’ 단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2000년 ‘가을동화’로 스타로 부상한 송혜교는 그 어떤 여자 스타와 비교가 안
‘누구든 홀린다..‘태양의 후예’의 송혜교 매력’ ‘‘태양의 후예’메가톤급 연기, 송혜교 이니까 말입니다’ …국내 언론들이 쏟아내는 기사들이다. 중국 매체들도 이에 못 지 않다. ‘남심 저격 1인자 송혜교: 한류스타 16년’ ‘ ‘태양의 후예’ 송혜교, 남신의 마음을 사로잡다’…
지난 2월 24일부터 방송된 ‘태양의 후예’가 첫 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국내 인터넷 음원 사이트의 원조, 소리바다가 2일 100억 원에 중국 기업 ISPC 리미티드에 양도됐다. 김영희 PD가 대표로 있는 중국 BNR(Blue Flame&Rice House)이 제작한 ‘폭풍효자’가 후난TV에서 방송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는 요즘 한중합작영화 ‘바운터 헌터스’에 촬영에 임하고 있
태‧혜‧지가 돌아온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와 관객은 그녀들이 돌아온다는 사실만으로 설렌다. 톱스타이자 한류스타인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이다. 톱스타 3인방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제목 ‘태희 혜교 지현이’에 등장할 정도로 외모와 대중성은 이들을 따를 스타가 없다. 빼어난 외모와 대중이 환호하는 이미지 창출로 20대부터 스타덤에
송혜교가 돌아온다. 송혜교는 오는 9월부터 방송예정인 KBS 2TV 월화극 ‘태양의 후예’로 복귀하는데 이미 촬영에 돌입해 남자 주연 송중기와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3년 SBS 드라마‘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이재용 감독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중국 영화 ‘태평륜’ 등 영화에 전념해온 송혜교가 출연하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파리
중국의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이 정식 부부가 됐다.
황효명은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붉은색 혼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안젤라 베이비 역시 황효명의 게시물을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혼인 신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5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중국의 매체에 따
송혜교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한 중국인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검정색 재킷을 걸쳐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렷한 인상을 강조하고 오렌지 립스틱을 바른 모습의 송혜교는 청바지 주머니에 손을 올리고 당
송혜교의 출연과 중국 박스오피스 1위로 관심을 모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태평륜’이 오는 3월과 6월, 1, 2부로 나뉘어 국내 개봉된다.
5일 영화사 화수분에 따르면 제작비 420억이 투입되고, 제작기간 4년이 걸린 오우삼 감독의 대작 ‘태평륜’이 3월과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태평륜’은 혼란의 시기 1940년대, 중국 본토와 대만을 오고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중국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 등을 통해 소개된 ‘별에서 온 그대’의 조회건수가 30억회에 달했다. 최근 들어 다소 주춤했던 중국에서의 한류를 재상승 시키는 강력한 ‘별그대’신드롬이었다. 하향세를 보이던 중국에서의 드라마 한류가 인터넷을 통해 다시 재도약한 것이다. 7개월 뒤 우려가 현실이 됐다. 바로 중국
한류의 제1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영화시장과 대중문화의 본산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한류스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 영화계는 최근들어 한류스타들을 캐스팅하는데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한국 톱스타들의 중국 러시를 유도하고 있다. 국내 영화계가 톱배우의 출연료를 4억~7억원으로 책정하는데 반해 중국은 10억~15억을 지급하며 한국 배우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눈부신 미모로 중국 상하이를 압도했다.
송혜교는 지난 14일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이후 중국의 한 영화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에 “세 여자 모두 이렇게 아름답다니. 송혜교는 첸옌시에게 예쁘다고 칭찬하고, 첸옌시는 송혜교를 여신이라고 칭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리고 두
배우 송혜교가 아시아 배우를 대표해 성룡과 상하이 국제 영화제 개막을 선포했다.
지난 14일 영화 '태평륜'의 오우삼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송혜교는 이후 개막식 본식에서 성룡, 장 자크 아노 감독과 오프닝 멘트를 맡았다.
이날 송혜교는 개막식 무대에서 “제게 영화는 여행과 같다. 제가 멈추지 않는다면 매번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치를 발견할 수 있고
한국 배우들의 외국어 연기가 날로 진화 중이다. 할리우드 진출이 현실화되고, 한류가 일본과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외국어 구사능력을 필수로 여기는 분위기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할리우드 진출의 대표주자 이병헌은 아널드 슈워제너거, 에밀리아 클라크 등과 함께 내년 개봉 예정인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출연한다.
악역 'T-1000
*배용준 이영애, 이들의 직업은 무엇일까[배국남의 직격탄]
“카메라 앞에 자주 서야 배우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는 듯 합니다. 요즘은 더 늙기전에 무협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태평륜’의 주연 송혜교가 국내매체들에게 한 말이다.
“할리우드에 계속 도전하는 이유는 호기심과 동경
배우 송혜교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태평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님께서는 워낙에 내게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항상 촬영 현장에서 내가 당황하지 않도록 콘티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고 연기를 가르쳐주셔서 어려움 모르고 촬영을 잘 하고 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