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 도시브랜드 마케팅이 세계적인 광고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천시가 대한민국 대표 마케팅 캠페인을 시상하는 ‘2023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3 Effie Awards Korea, 이하 에피 코리아)’에서 인천크래프트와 해피버스(BUS)데이 캠페인으로 10주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에피 코리아가
한화그룹은 베트남 메콩 강 유역에서 진행한 환경보호 캠페인 ‘클린업 메콩’이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친환경 PR’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출품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금상 수상작이다.
뉴욕페스티벌은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 프랑스 칸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이 밖에도 ‘창의적 마케팅 전략/효율성’,
제일기획이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클리오 광고제’ 시상식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9회 째를 맞은 클리오 광고제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캠페인들의 창의성을 평가해, 그중 상위 5% 이내에 드는 작품
삼성전자 갤럭시 글로벌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이 클리오 광고제에서 7개 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에서 단편 필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시네마토그래피 △디렉션 △비주얼 이펙트 부문에선 은상을, 에디팅 뮤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타조의 꿈’은 ‘불가
삼성전자가 스마트 사이니지를 적용해 도로 위 추월사고를 방지하는 ‘삼성 세이프티 트럭’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 미디어, 정부,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행사를 열고 삼성 세이프티 트럭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세이프티 트럭에는 트럭 뒷면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4대를 활용한 대
삼성전자가 201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멸종 위기 동물 배터리팩 캠페인으로 대상을 받는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생명을 충전한다(Charge the life)'는 삼성전자가 휴대용 배터리팩에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적용해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인 캠페인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그래픽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막을 내린 ‘클리오 광고제’에서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2개 등 총 8개 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클리오 광고제’는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다. 삼성전자가 금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클리오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여주에서 열린다. 이는 아시아·태평양권에서 두 번째로 일궈낸 성과다.
경기도 여주시는 뉴욕페스티벌 주관사인 인터내셔널 어워드 엘엘씨 그룹과 함께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 열리는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마이클
사치앤사치, 오길비앤매더 등 굴지의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활약해 온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이 제일기획과 한솥밥을 먹는다.
제일기획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말콤 포인튼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 전무(CCO)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85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말콤 전무는 사치앤사치 호주와 오길비 런던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문 임원(EC
서울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상암동 DMC에 위치한 KGIT 4층 시네마홀에서 ‘2014년 세계우수광고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크리에이티브 상영회인 ‘세계우수광고상영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광고축제로 지난해 약 3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클리오광고제(Clio Awards)’, ‘뉴
동덕여자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고아라 학생이 지난 5월에 개최된 미국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국제 광고제에서 학생부문 파이널리스트 어워드(Finalist Award)를 수상했다.
뉴욕페스티벌은 클리오 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세계적인 축제이다. 광고 부문, 텔레비전·영화 부문,
제일기획은 올해 열리는 권위있는 국제 광고제에 자사 직원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고 13일 밝혔다.
광고제 조직위로부터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은 주인공들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미디어플래닝팀 이현정 팀장 △클리오 광고제, D&AD, 뉴욕페스티벌 등 3개 국제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글로벌 제작 담당 ECD(Executive Creati
‘생명의 다리’캠페인이 세계 광고제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2013 클리오 광고제(THE 2013 CLIO AWARDS)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대상(그랜드)을 수상했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대상 이외에도 PR부문 금상과 참여(Engagement) 부문 은상 등 총 3개의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삼성생명과 서울시, 제일기획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 캠페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인 로엔케이는 광고전문회사인 아시아리퍼블릭을 50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리퍼블릭은 SKT, 산업은행, 제일모직 등 기업체는 물론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광고를 제작, 집행한 이력이 있는 국내 광고전문회사이다.
아시아리퍼블릭 이동수 대표는 한국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