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내한 일정을 위해 19일 방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 어머니와 함께한 인증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의 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는 큰 키와 세련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트레버 듀크 모레츠는 클로이 모레츠의 매니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미국 10대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화제다.
어머니, 오빠 등 가족과 함께 방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오는 24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SNL코리아'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에 올랐다. 갈 준비 완료!"라고 언급하며 "한국 서울까지 가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이 정말 설레인다.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