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사진=얼루어 홈페이지/클로이모레츠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에 올랐다. 갈 준비 완료!"라고 언급하며 "한국 서울까지 가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이 정말 설레인다. 곧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행기 내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18세의 클로이 모레츠는 2016년 '노벰버 크리미널즈' '제5의 물결' 등과 같은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다크 플레이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래기스' '더 이퀄라이저'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등과 같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이번 방한을 통해 'SNL 코리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이 모레츠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10대 배우로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의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클로이 모레츠, 인형같은 외모네" "클로이 모레츠, 정말 10대 같다" "클로이 모레츠, 연기도 잘 하던데" "클로이 모레츠, 최고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