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방탄소년단(BTS) 진을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라네즈는 방탄소년단 진의 건강한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가 수많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면모가 브랜드 가치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10월 라네즈는 진과 함께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캠페인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점에서 4월 정기 세일 ‘슈퍼 피버(SUPER FEVER)’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 애슬레저, 뷰티, 패션, 리빙 등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및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4월은 본격적으로 외부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스포츠 용품과 뷰티 상품 판매량이 증가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색조 화장품 전용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정식 가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최신식 스마트 공장 준공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성장하는 색조 화장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공장은 경기도 평택 고렴 산업단지 내 1만4466㎡(약 4376평) 규모 부지에 총 5개 층 규모로 지었다. 연면적은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라네즈는 이달 8일부터 멕시코 세포라 e커머스 채널을 통해 2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2일부터는 멕시코 전역의 36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멕시코 론칭을 기념해 무료 샘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
11번가는 한가위를 앞두고 카테고리별 인기 추석 선물을 특가로 판매하는 ‘월간 십일절’ 행사를 11일 진행한다.
11번가는 고물가 상황에 이번 한가위 선물을 합리적으로 장만하려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월간 십일절의 대표 코너 ‘타임딜’을 통해 5일간 총 500여 개의 특가 상품을 최대 72%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시간대별로 부모님을 위
위메프가 봄맞이 대규모 뷰티 프로모션을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과 에이블씨엔씨의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련한 시즌 특가 행사이다.
위메프는 7~8일 이틀간 ‘아모레 빅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라네즈·에스트라·헤라 등의 봄 시즌 인기 상품으로 구성했다. 각종 할인 쿠폰과 백화점 상품권 등의 사은품 등을
쿠팡이 연말을 맞아 연인, 가족,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뷰티 및 스킨케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뷰티 드럭스토어’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시세이도, 마녀공장, 라네즈, 밀크터치, 닥터지, 메디힐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라네즈가 고객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명동 쇼룸'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라네즈 명동 쇼룸은 ‘라네즈의 방(Room of Laneige)’ 콘셉트로 마치 고객이 자신의 방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쇼룸 1층은 라네즈 제품 체험 공간으로 마련했다. 매장 방문 고객은 라네즈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기념일인 올해 부부의 날은 예년보다 특별하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도 늘어난 만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중요시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과 아내를 위한 다양한 선물을 선보인다. 부부의 날을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을 아직 고르지 못했다면 유통
라네즈가 남자 올인원 스킨케어 ‘크림 스킨 옴므 올인원’을 출시했다.
2018년 출시 이후 3주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과 같은 남성용 라인이다.
크림 스킨 옴므는 라네즈만의 ‘크림 블렌딩 기술(Cream Blending Technology)’을 적용해 고점도 크림을 스킨 한 통에 녹여냈다.
피지 조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다.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브랜드를 이끄는 주요 계열사는 성장했지만, 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로드숍 브랜드의 실적은 악화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지 못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1조 5704억 원, 영업이익은 42.3% 성장한 1205억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분기에도 실적 둔화세가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1조6425억 원의 매출과 204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 면세와 해외 사업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냈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25%가 떨어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탓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31일 지난해 매출이 6조 782억 원, 영업이익이 54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한
아리따움이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새해맞이 아리따움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빅세일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미용 소도구, 이너뷰티 제품 등 아리따움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하고, 아리따움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며 ‘겨울철 국민 토너’
아모레퍼시픽에서 출시된 ‘라이브화이트 멜라디파잉 비비크림’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비크림 가운데 높은 가격과 배합 기준을 초과한 ‘나쁜 제품’으로 선정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기능성 비비크림 20개 제품에 대한 품질 비교검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19개 기능성 비
더샘은 11일 가벼운 밀착력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스킨 핏 비비크림’ 3종과 전용 클렌저 ‘스킨 핏 비비 클렌징 오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 핏 비비크림’은 미백,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을 자랑하는 멀티 BB크림으로 보습, 모공케어, 트러블 진정, 피지 컨트롤 등 스킨케어 효과도 뛰어나 BB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