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가 론칭 한 달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30일 롯데온에 따르면 내일온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포 온라인 전용 센터’ 실적을 분석한 결과 5월 한 달간 매출은 익일배송 서비스 오픈 전 일반택배만 운영하던 3개월(1~3월) 평균 매출과 비교해 40% 이상 늘었다. 또 올해 1~5월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
롯데온이 익일배송 경쟁에 도전장을 낸다.
롯데온은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내일온다느 롯데온에서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상온상품을 구매하면, 전국 어디든지 다음 날 모든 상품을 한 번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온은 김포 온라인 전용 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낮은 오프라인 점포 줄이고, 수익 발생 위주 점포 집중스타필드 수원 오픈한 3세대 몰리스는 ‘체험’ 강조SSG닷컴에도 전용관 운영
신세계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 펫샵(몰리스)’이 고객 체험을 강조하며 펫팸족(Pet+Family) 공략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는 몰리스의 오프라인 매장은 줄이되 대신 콘텐츠를 강화
롯데마트와 슈퍼가 새해를 맞아 반려가구를 위해 ‘콜리올리 텅장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콜리올리 텅장위크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총 300여 개의 반려동물용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롯데슈퍼와 마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행사로, 설날 전 반려동물용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준비했다
롯데온이 반려동물 간식·용품 할인전을 연다.
롯데온은 29일까지 댕냥이 탐정소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댕냥이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이르는 신조어다. 댕냥이 탐정소에서는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먹거리와 체험을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올해 1~10월 롯데마트몰 반려동물 카테고리 누계 판매량 1등인 초이스엘 껌말이 상품을
롯데마트는 하반기 ‘콜리올리 텅장위크’를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행사의 성과에 힘입어 1차와 비교해 행사 기간을 일주일 연장 시켰으며, 행사 품목 또한 지난 행사 대비 20% 늘어난 350여 품목을 준비했다. ‘텅장위크’ 기간 내 행사 상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롯데마트가 서울역점을 리뉴얼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제타플렉스는 롯데마트의 플래그십 브랜드로 고객에게 많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식품 매장으로 전환하며 와인‧펫‧완구 등의 전문 매장을 필두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공간 및 상품 재구성을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1 수준인 550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관련 용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반려동물 용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누계 매출이 전년대비 40% 가량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롯데슈퍼가 점포 반경 500m 내 거주하는 고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 근거리 특화 매장을 구축한다.
롯데슈퍼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언남점을 가성비 끝판왕인 ‘끝장상품’을 운영하는 점포로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끝장상품은 연간 판매데이터를 기준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식품을 선정해 같은 업계 대비 연중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롯데슈퍼 단독
롯데마트가 지난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한 ‘리뉴올(RE NEW ALL)’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020년 점포 12개를 폐점하는 구조조정을 진행, 2021년에는 더 이상의 폐점은 없다고 선언 후 새롭게 모든 것을 선보이겠다는 콘셉인 ‘리뉴올RENEWALL)’이라는 리뉴얼 전략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에 지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콜리올리’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로 브랜드&커뮤니
롯데마트가 '전문점' 전략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엔 스포츠 용품계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데카트론(Decathlon)’이다.
롯데마트는 데카트론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7일 제타플렉스 잠실점 3층에 데카트론 서울 1호점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약 2430㎡(700여평) 규모로 구기종목, 라켓 스포츠, 승마 등 40개 이상의 스포츠 종
롯데마트가 31일 창원에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맥스’ 창원중앙점은 지난 1월 호남지역에 문을 연 3개점(송천, 상무, 목포)에 이은 4번째 점포다. 롯데마트는 기존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 금천점과 영등포점도 맥스로 전환해 상반기 내 총 6개의 점포망을 발빠르게 확보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2023년까지 창고형 할
롯데마트가 향후 미래형 점포 제타플렉스를 최대 9개 추가로 만든다.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는 23일 서울 잠실 제타플렉스에서 제타플렉스 추가 여부에 대해 "매출 단위가 100억 원 이상 나오는 기존 점포와 롯데마트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점포 중심으로 10개 미만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문을 연 제타플렉스 매장에
주요 대형마트들이 내년에 각 업체별로 10개에서 최대 30여개의 점포를 리뉴얼하며 온라인에 대응한 반격에 나선다. 기존 점포로는 최근 급격하게 변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대형마트들은 리뉴얼 점포를 앞세워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트는 내년에 점포 10여 곳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2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점을 ‘제타플렉스(ZETTAPLEX)’로 변경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제타플렉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와인’, ‘리빙, 펫’, ‘식료품’의 구색을 강화한 전문 매장으로 구성했다.
잠실점
롯데마트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맞이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미래형 매장 구축에 앞장선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롯데마트GO(고)’가 있다.
롯데마트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장에 장을 보러 온 고객들이 각종 쇼핑 정보 및 오프라인 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O4O(오프라인을
롯데마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은평점과 광주수완점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콜리올리'는 브로콜리처럼 복슬복슬한 강아지 '콜리'와 올리브처럼 동글동글한 고양이 '올리'가 만나 반려동물의 행복한 라이프를 꿈꾸는 롯데마트의 새로운 '펫 토탈 스토어'다.
유통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건강 기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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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냐옹" 고양이를 노래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래퍼 모쇼, 고양이를 훈련해 쇼를 선보이는 서맨사, ‘와쿠네코’라는 고양이 액자로
롯데마트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펫 전문 매장 ‘콜리올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 롯데마트에서 운영해온 ‘펫 가든’이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 중심이었다면 이번 롯데마트 은평점에 오픈한 ’콜리올리’는 병원, 미용실 등 반려동물 케어 및 관리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건강 특화존 구성 및 펫 전용 가전/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