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바시온이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중국 알리바바에 이어 동남아 온라인 시장까지 점유율을 확대한다.
샐바시온은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라자다(Lazada) 및 쇼피 (Shopee)에 ‘코빅실’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라자다는 동남아 6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이 사용중이다. 쇼피는 동남아 시장에서 연간 거래규모만 40조
수성샐바시온이 주주달래기에 나섰다. 최근 주가 급락이 경영환경과 감사에 문제가 없으며 일회성 비용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수성샐바시온은 홈페이지에 주주 서한을 게재하며 최근의 주가 급락에 대해 해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덕진 대표는 “최근의 주가 급락은 당사의 경영환경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주요주주의 주식 매각에
수성샐바시온은 관계사 샐바시온을 통해 중동지역 현지의 다수 제약사와 코빅실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오는 7월 열리는 무슬림 성지순례 의식 ‘하즈’에서 메르스 바이러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9년 열린 하즈에는 250만 명이 방문했다.
메르스는 20
수성샐바시온의 코로나 예방 스프레이 코빅실이 프랑스, 덴마크, 베트남 등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27일 수성샐바시온 관계자는 “프랑스 그래머시(Gramersi), 덴마크 유바이(Ubuy), 베트남 지온한247(Giaonhan247) 등의 해외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이 월마트를 통해 코빅실을 대량 구매해 판매 중”이라며 “전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
수성샐바시온은 코로나 예방제 코빅실이 칠레의 메이저 방송국인 Chilevision(CHV)에 소개됐다고 17일 밝혔다.
CHV은 지난 2020년 기준 칠레 시청자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 미국 메이저 종합 미디어 기업 ‘바이아컴CBS(ViacomCBS)’에 인수됐다.
코빅실은 1일 2~3회 분사만으로 비강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EV수성은 중국 대천바이오(안휘대천바이오엔지니어링유한공사)의 계약사 D35와 95억 원 규모의 ‘코빅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매출액 대비 35.5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다.
대천바이오는 중국 중앙정부와 인후이성 주관 부서에서 승인한 체외진단시약 품목 127개를 제조ㆍ생산할 수 있는
EV수성 관계사 샐바시온이 중국 안휘대천바이오엔지니어링유한공사(Anhui Daqian Bioengineering Limited, 이하 대천바이오)에 코빅실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샐바시온은 1080만 개의 코빅실을 대천바이오에 공급한다. 코빅실은 샐바시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 예방 비강 스프레이다. 영국과 카리브공동체
EV수성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스프레이 ‘코빅실(Covixyl)’이 미국 월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3일 밝혔다.
코빅실은 EV수성의 관계사인 샐바시온이 개발한 코로나 예방 비강 스프레이다. 하루 2~3회 분사로 비강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고 바이러스의 인체 침입을 봉쇄한다. 정부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스프레이로 승인한
EV수성은 관계사 샐바시온을 통해 중국 안휘대천바이오엔지니어링유한공사(대천바이오)와 코빅실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대천바이오는 중국 중앙정부와 인후이성 주관 부서에서 승인한 체외진단시약 품목 127개를 제조ㆍ생산할 수 있는 '생화학류 체외진단시약 혁신기업'이다. 대천바이오와의 공급 논의를 포함해 다양한 현지 기업에서 코빅실에 대한 공급
EV수성의 관계사 샐바시온이 중국 국영기업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예방하는 비강 스프레이 ‘코빅실’을 공급한다.
샐바시온은 D35와 코빅실의 중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D35는 중국국제기술지적협력그룹유한회사(이하 중지그룹)의 자회사인 중지상해경제기술합작공사(이하 상해중지)와 한국산 의약품의 중국 독점 공급 계약을
EV수성은 바이오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샐바시온이 세계 최초로 감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효능을 동시에 만족시킨 ‘코빅실’이 글로벌 1위 유통 기업인 월마트에 출시됐다.
26일 EV수성 관계자는 “월마트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출시됐다”며 “이번 월마트 입점은 대형 유통채널의 규제준수 시스템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고 안
EV수성이 중국 내 국영 기업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감기를 동시에 예방하는 ‘코빅실’ 비강스프레이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EV수성 관계자는 “중국 국영 제약사와 코빅실 독점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며 “국영 수출입 전문기업과는 판매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국 국영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시장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제 개발사 샐바시온은 감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코빅실 비강 스프레이가 도미니카 공화국 공중보건부로부터 제품 판매 승인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 공동체(CARICOM) 회원국으로, 제품 승인에 대한 회원국 간의 상호인증 협약에 따라 중남미 카리브 15개 국가에서 해당 제품을 동시에
샐바시온은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논문 Open Access인 미국 BMC(Biomedcentral)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제 비강스프레이 코빅실V(Covixyl-V)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빅실V의 '비강 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바이러스의 인체 내 침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긴급사용승인이 대기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99.9% 예방제 ‘코빅실-V(Covixyl-V)’를 개발한 샐바시온과 제조 및 판매 유통 협업을 진행한다.
웰바이오텍이 샐바시온과 ‘코빅실-V’ 생산, 판매, 유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빅실-V’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 명을 넘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자, 의료 기기 업체 등이 상승세다. 최근 방역 당국이 일부 확진자에게는 산소 포화도 측정기 등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면서 해당 기기의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코로나19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7~1
7일 증시에서는 녹십자엠에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코드네이처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907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엠에스와 코로나19항체진단키트의 제조 기술 이전 및 생산 협력 등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은 젠바디 등 2개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원검사 방식의 코
샐바시온은 자사가 개발한 코빅실 비강 스프레이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측정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 실험은 실제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생물안전3등급 (BSL-3)의 연구소인 미국 바이어큘 연구소에서 실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 치사율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측정해 발표한 바 있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샐바시온이 개발한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가 현재 전 세계 지배종인 델타 바이러스를 99.9%이상 중화시키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최초 발생지 남아공에서 현지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중화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샐바시온은 현재 전 세계의 지배종인 델타 바이러스에 대해 자사가 개발한 코빅실-V 비강 스프레이에 대한 효과를 측정해 그 결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상승세다. 코빅실-V 관련 임상실험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자회사를 통해 샐바시온에 투자한 바 있다.
2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일 대비 430원(12.72%) 오른 38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샐바시온은 미국 자회사 샐바시온USA를 통해 코빅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