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와이너리인 ‘E&J 갤로(E&J GALLO)’와 글로벌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전날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빌 로버츠 (Bill Roberts) E&J 갤로 본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홈플러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족경영 와이너리인 미국 ‘갤로’와 손잡고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와인 카퍼릿지(COPPER RIDGE)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최강 가성비에 도전하는 ‘무적 와인’ 시리즈의 2탄으로 선보이는 카퍼릿지 와인은 미국 최대의 와인회사인 ‘갤로’ 사(社)와 홈플러스가 함께 협업해 선보이는 와인으로,
홈플러스는 와인 수요가 높아지는 12월을 맞아 12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와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인기 와인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2019 베스트 와인 기획전’을 열고, 대표적인 칠레 와인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750ml, 1만2900원)를 3병당 2만 9700원에 판매한다.
행사를 통해 미국 ‘리빙스톤
롯데주류가 미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E&J갤로’의 캐주얼 와인 ‘칼로로시(Carlo Rossi)’의 중저가 와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 와인 거래상 집안의 형제인 어니스트 갤로(Ernest Gallo)와 줄리오 갤로(Julio Gallo)에 의해 193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E&J 갤로는 현재 100여 개의 와인 브
롯데주류가 일찍 찾아온 겨울 추위를 맞아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뱅쇼’에 적합한 와인 ‘칼로로시(CarloRossi)’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뱅쇼(VinChaud)'는 와인을 뜻하는 '뱅(Vin)'과 따뜻하다는 의미의 '쇼(Chaud)'가 합쳐진 프랑스어로 레드 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끓여서 즐기는 북유럽 정통 겨울 음료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오는 15일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미국 와인 제품 공급가를 평균 10%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양인터내셔날의 수입한 미국 와인은 전국 주요 백화점, 대형 마트 등 에서 종전 대비 7~15%가량 가격이 하락 조정된다.
대표 품목으로 이마트에서 칼로로시 레드 상그리아(750ml)는 10% 인하한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이 확대돼 저렴한 가격이지만 맛과 품질이 좋아 매일 와인을 마시는 데일리 와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대부분의 와인은 대부분 달콤한 맛과 저 알코올 도수가 많아 여성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입 주류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은 국내 대형할인마트에서 수년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칼로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