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이 강세다.
26일 오후 1시 58분 기준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5.57%(90원) 오른 1707원에 거래 중이다.
자회사 셀론텍이 중국의 사환제약과 55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이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셀론텍은 지난달 31일 사환제약과 중
동국제약은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 기업 셀론텍과 아테본 시리즈의 공동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론텍은 무릎 관절강 내 콜라겐 주사제의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하고, 동국제약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동국제약은 다음 달 셀론텍에서 생산하는 아테본 시리즈(아테본엘, 아테본퍼스트, 아테본)를 출시해 히알루론산(HA)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관절강내주사 ‘카티졸(CartiZol)’의 국내 유통망 강화로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국내 관절강내주사 시장 선두 기업인 LG화학과 카티졸에 대한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국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카티졸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은 관절강내주사 ‘카티졸’에 대해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의료기기청(MDA) 의료기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태국에 이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내 두 번째 허가다.
카티졸은 셀론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 관절강내주사다. 카티졸은 셀론텍 제품 라인업 중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올해 3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7.1% 상승한 952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억3000만 원, 32억9000만 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이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의 100% 완전 자회사 편입을 완료하고, 바이오 성장동력 내재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날 셀론텍의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약 43억 원의 잔금 납입을 마치고 세원이앤씨로부터 셀론텍 주식 37만7643주를 양수함으로써 완전 자회사 전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20일 밝
바이오콜라겐 기반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이 에쓰씨엔지니어링의 100% 완전 자회사가 된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확고한 바이오 성장동력 구축으로 △바이오 사업 집중 육성을 통한 지속 성장 실현 △셀론텍 기업공개(IPO) 추진 등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세원이앤씨가 보유한 자회사 셀론텍 주식 72만76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의 ‘카티졸’이 14조 원 규모의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연결 자회사인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 관절강내 주사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이 태국 식약청(Thai FDA)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카티졸’
KB증권은 29일 에쓰씨엔지니어링에 대해 본업인 플랜트 EPC 사업의 수주 활황과 함께 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 기반 관절연골 치료제 카티졸 출시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윤창배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석유화학 및 특수가스 분야 설비투자 확대와 맞물려 상반기에만 1000억원 수주를 달성했다”며
◇POSCO – 이현수 유안타증권
- 우려보다는 기대가 커지는 시기
-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7099억 원 추정(전년대비 +306%, 전분기대비 +23%)
- 4분기는 래깅효과 소멸 및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분기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
- 실적 개선 반영한 배당 정책 보여주고 있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 원
◇KH바텍 –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사인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기업 셀론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콜라겐을 이용한 관절강내 주사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이 주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랜딩에 성공했다.
25일 셀론텍 관계자는 “카티졸이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해 평택성모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성가롤로병원
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손상된 관절연골을 보충하는 ‘카티졸’ 제조기술에 대한 호주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은 관절에 주입하는 바이오콜라겐 기반 조직보충재다. 해당 특허기술(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과 제조방법 및 이의 사용방법)은 ‘카티졸’이 국내 품목허가 및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손상된 관절연골을 보충하는 ‘카티졸’ 제조기술이 유럽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허는 세원셀론텍이 독자 개발한 생체적합물질 바이오콜라겐(미국 FDA 등재 원료의약품)을 이용해 결손 또는 손상된 관절연골조직을 보충할 수 있도록 주입형으로 개발한 것이다. 관절연골손상에 대한 간단한 비수술적 시술방식의 치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관절에 주입하는 조직보충재 ‘카티졸’(CartiZol,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의 제조 기술이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 명칭은 ‘연골조직 수복용 콜라겐의 제조 및 사용방법’이다. 세원셀론텍이 독자 개발한 생체적합물질 ‘바이오콜라겐’(미국 FDA 등재 원료의약품)을 ‘주입형’으로 개발한 것으로
세원셀론텍이 급증하는 재생의료 및 미용·성형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콜라겐 생산량 확대를 추진, 선순환적이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한다.
세원셀론텍은 18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0개월간 바이오콜라겐 생산량 확대를 위한 신규 인프라 구축에 총 18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중기 설비 투
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관절조직보충재 카티졸(Cartizolㆍ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의 제조기술이 싱가포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바이오콜라겐 기반 조성물을 주사형태로 제조해 관절연골조직 재건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바이오콜라겐은 관절연골조직의 구성성분과 가장 유사한 생체적
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관절조직보충재 ‘카티졸’의 제조기반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
세원셀론텍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신기술 인증 수여식을 통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카티졸’은 기존 히알루론산
세원셀론텍이 체코의 펜타젠(PentaGen s.r.o.)과 ‘오스필’(OssFill, 생체재료이식용뼈)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일본 올림푸스와 ‘카티졸’(CartiZol, 관절조직보충재)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로아티아 파마시아 래브러토리와 ‘카티필’(CartiFill, (연골)조직수복용 생체
세원셀론텍이 중국 내 관절윤활주사제 시장점유율 1위 기업과 손잡고 재생의료(RMS)사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세원셀론텍은 중국의 상하이진펑제약유한공사와 관절조직보충재 ‘카티졸(CartiZol)’의 중국시장 진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티졸’은 기존 관절윤활주사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바이오콜라겐 기반의
세원셀론텍이 독일 종합병원 캄보메드 클리닉(CamboMed Klinik)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병원 협약을 기반으로 캄보메드 클리닉은 세원셀론텍의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을 공급받아 현지 환자치료에 적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