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사회복지단체 후원을 비롯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광동제약 임직원은 연중 개최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평택 등지에서 총 4회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
한화L&C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친환경캠프‘에코의 법칙’행사를 개최했다.
‘Resize, Reuse, Recyc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화L&C 봉사단원, 자원봉사자 및 세종과 음성사업장 인근지역 4개 아동센터 저소득 계층 아동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화L&C 음성사
한화L&C가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의 법칙’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미래에너지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에코의 법칙 행사에는 한화L&C 봉사단원 및 세종과 음성사업장 인근 지역 4개 아동센터 저소득 계층 아동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최한 친환경 가족 캠프인 ‘그린 퓨처 캠프(Green Future Camp)’가 지난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그린 퓨처 캠프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체험형 환경 캠프로, 7월 20일과 27일, 각각 2박 3일씩 총 2회에 걸쳐 충청북도
LG이노텍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친환경 캠프를 운영한다. LG이노텍은 지난 11일~12일 충청남도 금산군 청정다람쥐마을에서 '그린에너지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프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대체에너지 활용을 통해 자연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캠프로 LG이노텍 청주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4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