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22~25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 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미소원정대는 올해까지 약 9000여 명의 베트남 주민들을 무료진료했다.
의료봉사가 진행 중인 동나이성 지역은 효성의 주력사업인 스판덱스와
효성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1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 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소원정대는 ‘아픔과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에 미소를 돌려주자’는 의미로, 효성은 진출해 있는 해외사업장의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자 2011년부터 매년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왔다. 의료봉사가 진행 중인 동나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4일 소아치과 이은영 교수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5 스마일재단 창립 12주년 기념식’ 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은영 교수는 스마일재단에서 추진한 장애인 치과센터 더스마일치과의원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 강동경희대치과병원 소아치과 임상교수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 외래
고려대 구로병원 치과센터는 오는 25일 10시 30분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틀니사용과 관리법’을 주제로 구강건강교실을 연다. 치과센터 신상완, 이정열 교수가 올바른 틀니사용 정보, 노년기 구강 문제점, 치주병 및 구강건조증, 구취관리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틀니세정제 등을 증정한다. 02-2626-1923, 02-866-1422
고려대 구로병원 치과센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올바른 틀니사용과 관리법’을 주제로 구강건강교실을 연다.
치과센터 신상완, 이정열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틀니사용 정보, 노년기 구강 문제점, 치주병 및 구강건조증, 구취관리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니-임플란트 틀니(Slim line)에
고려대 구로병원은 치과센터 보철과 및 임플란트클리닉 신상완, 이정열 교수팀의 최근 ‘미니 임플란트를 이용한 하악의 임플란트-지지 오버덴처’ 연구가 보건복지부 국책임상연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비 규모는 4억5000만원으로, 신 교수팀은 치아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환자에게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심고 이를 기둥삼아 틀니와 연결하는 임플란트
고대 구로병원에 국내 3번째로 한국자가치아 뼈은행(은행장 임재석, 치과)이 설립된다.
한국자가치아뼈은행은 발치한 유치나 사랑니 등을 이식재 형태로 가공해, 노년기에 임플란트 등을 위한 뼈이식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하는 곳을 말한다.
이처럼 본인의 버려지는 치아를 보관했다가 다시 뼈이식술에 사용하는 자가치아뼈이식술은 기존의 다른 사람이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