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은 24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 지역에 이동진료 센터를 열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의 관절, 척추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힘찬병원은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일손이 부족해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농업인들의 아픈 무릎과 허리 건강 점검을 위해 인천힘찬병원과 함께 충남농협중앙회, 사곡농협이 의료지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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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이 수확으로 바쁜 농촌 주민들을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힘찬병원은 6일 충남 태안군을 찾아 ‘찾아가는 진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힘찬병원 의료진은 충남농협중앙회, 태안동부농협와 공동으로 이동진료소를 마련하고, 태안군 지역 주민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인천힘찬병원 이상협 원장, 조봉황 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임
국방부가 2020년부터 공중보건의사 병역특례 폐지를 추진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꾸준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부평힘찬병원은 지난 8일 충남농협중앙회, 웅천농협과 함께 웅천읍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전문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