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시스템 △증강현실 △디지털 헬스 △서비스 로봇 △바이오 보안 △무인운반차 △현장진단기기 △전자회의 시스템 △클라우드 스토리지 △디지털 교육 플랫폼 등이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코로나 팬더믹 이후 신규 부상성과 시장성을 분석했다"며 "기업, 정부, 연구기관 등의 유망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A(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강화를 목적으로 데이터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와 세종대의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이 빠르게 변화하는 데이터 생태계의 미래를 주도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호주 등 과학기술분야 정책수장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정보공유와 공동 대응을 통해 관련 연구결과와 데이터 공개 등이 이뤄졌다"며 "코로나19 HPC 컨소시엄 가입을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슈퍼컴퓨팅 자원 제공과 기술 지원 등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융합연구단 출범을 통해 과학기술정보 분야에서 KISTI가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역량과 인프라를 공공데이터 영역에 적용할 좋은 기회이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국가와 지역사회 및 산업계 기술 현안을 해결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욱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전 국민적으로 커진 만큼, 국가사이버안보 분야에서도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해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코로나19가 가져온 국가사회의 위기에 적극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KISTI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필요한 과학기술 데이터와 국가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신속 대응 체계를 수립해 연구현장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KISTI의 ScienceON과 기계연의 EDPM을 연계함으로써 메타물질 연구 분야에 특화된 연구자원 활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ScienceON은 생명의료, 에너지, 신소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유입 초기부터 대한민국 정부는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는 동시에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적 감염병 대응 역량 확보에 필요한 R&D 투자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기본은 더욱 튼튼히 하되 다양한 연구와 서비스 시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10년 이내에 세계적인 지식인프라 및 연구영역을 창출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전 직원이 고객과 함께하는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역동적인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과학기술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포함하여 미국, EU를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 과학기술계 수장들이 협력해 코로나19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만큼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안전분야), 박소라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생명분야),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환경분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분야) 등 4명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기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부대표, 재난대응...
국민이 제안한 바 있다”며 “정부가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들이 직접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안문석 정부3.0 자문단장, 남민우 청년위원장, 조욱현 안전행정부 창조정부기획관, 노경원 미래부 창조경제 기획관, 조현정 소프트웨어 협회장, 오철호 숭실대 교수, 류광택 NIA본부장, 최희윤 KISTI 단장, 박창기 직접민주연구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