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와 최진혁이 눈물 젖은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2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2회에서는 불안해하는 이미진(정은지 분)을 위한 계지웅(최진혁 분)의 확신의 키스로 두 사람 사이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9.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배우 최진혁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최진혁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데박)에 출연해 오랜 무명시절 이야기와 ‘구가의 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DJ 박경림이 “본명이 김태호라고 알고 있는데 최진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은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데뷔 초
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구가의서’ 인기에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구가의서’에서 구월령 역으로 인기 몰이 중인 최진혁이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최진혁은 “가장 최근 언제 울었냐?”는 물음에 “극 중 윤서화가 죽는 장면에서 많이 울었다”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울었다. 일적인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