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나는 흐지부지되는, 촛농처럼 쓸모없는 작심삼일 유형이다. 새해는 새 결심의 시기다. 로더 같은 수모 없이도 인생의 전기를 맞으니 반길 일이다. 만에 하나 극적 성취로 이어진다면 다홍치마다. 다 하기 나름이다.
새해는 음력 기준으론 용의 해다. 그것도 상서롭다는 청룡이다. 용의 후손을 자처하는 나라가 있다. 중국이다. 동양 신화에서 인류 창조를 맡는...
기안84는 '촛농'이 흐르는 몸에서 환골탈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다.
기안84 역시 자신의 모습에 만취해 있었다. 박나래, 성훈, 이시언도 이날만큼은 기안84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안84의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에 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데이즈드' '데이즈드 코리아'가 노출됐고 해당...
송은이 역시 황광희를 조영구와 정준하에 이어 연예계 3대 촛농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극심한 다이어트로 촛농같이 흘러내렸다는 것.
이에 황광희는 “나름 관리를 하고 나온 거다. 잘생겨졌다고 할 줄 알았는데 이런 반응일 줄은 몰랐다”라며 “10kg 정도 감량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광희의 매니저 역시 전역하는 황광희를 본 소감에 대해...
향초를 만들던 경석은 촛농이 튀어 화상을 입게 됐고, 이에 놀란 미래는 경석의 손을 차가운 물에 식히며 "바보야 조심하라고 했잖아"라고 걱정한다.
미래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경석은 미래를 따뜻하게 백허그 하며 "예전에는 이 향수 냄새가 싫었는데 이젠 좋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미래는 경석의 마음을 느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초 밑에는 초 4~5배 정도 길이의 촛농이 쌓여 마치 얼음기둥처럼 보인다.
보통 여러 명이 주문을 하면 다양한 커리를 시켜 나누어 먹는데, 조금씩 덜어서 맛볼 수 있도록 커리 그릇에 숟가락을 꽂아 낸다. 밥 위에 한꺼번에 부어 먹는 카레라이스와는 다르게 여러 가지 커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커리와 함께 먹는 밥은 3종류가 있다. 한국 쌀로 만든...
알고보니 촛농이 녹으면서 꽃으로 변한 것이었다.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정말 꽃처럼 됐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라디오스타''에 나갔다고 하니까 '너 그걸로 대박날 거 같다'고 말하더라. 이후에 또 초에 꽃이 피었는데 그땐 '광고를 찍을 것 같다'고 했는데 진짜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후 "근데 올해 사주를 봤는데 구설수에...
유하나는 “너무 뜨거워서 땀이 나 남편은 옷까지 벗었다”며 “프러포즈가 끝나고 바닥에 붙은 촛농들은 내가 모두 걷어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유하나·이용규 부부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과 집을 공개했다.
너무 뜨거워서 땀이 나 남편은 옷까지 벗었다. 또 프러포즈가 끝나고 바닥에 붙은 촛농들을 내가 모두 걷어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한국대표팀 대 도미니카대표팀 경기를 찾아 남편 이용규를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수의어사로 걸인 행색으로 들어가 지필을 달라 해 ‘동이의 술은 천 사람의 피요/소반의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성소리 높더라’고 쓰니 서리의 어사 출도가 외쳐졌다”는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계서의 시는 금준미주가 아니라 준중미주(樽中美酒)로 시작된다. 나머지는 다 같다. fusedtree@
실제로 모의 실험을 통해 조사된 결과 촛농이 바깥으로 새나오면서 초 받침대의 온도가 크게 상승했고 유리 받침대가 깨지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이 증명됐다. 실제로 온도가 200~300도 이상이면 유리가 깨질 수 있지만 초의 심 온도는 60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화재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향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불은 곧바로 침구류나...
정준하 하루 6끼가 화제다.
22일 전파를 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밀라노 행이 좌절된 것과 관련해 “요즘 하루 6끼씩 먹는다. 운동도 안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노홍철 역시 “매일 매일이 기록의 행진이다. 앞자리가 9를 찍는다”고 고백했다.
이밖에 정준하는 녹화 중에도 끊임없이 간식을 먹으면서도 옆에...
특히 급격하게 노화된 얼굴때문에 ‘단군‘, ’촛농준하‘라는 별명까지 생긴 정준하의 그간 고생한 흔적이 보여 더욱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다.
단기간에 감량에 성공한 후 급격하게 노화한 방송인이 또 있다.
조영구는 2010년 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프로그램을 통해 ‘살과의 전쟁’을 선포, 몸짱 만들기에 돌입해 10주간 식이요법과 운동을...
특히, 이 촛불은 촛농이 흘러내리면서 초 내부에 있던 금속 재질이 드러나 마치 고양이의 뼈만 남는 것처럼 보인다.
'공포의 초', '악마의 초'라고도 불리는 이 촛불은 20시간동안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뼈만 남는 촛불을 본 네티즌은 "뼈만 남는 촛불, 오싹하다", "뼈만 남는 촛불, 아이디어 상품이다", "뼈만 남는 촛불, 불씨가...
같이 있었는데 오빠가 집에 뭐를 가지러 간다고 하고 먼저 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난 눈치가 빨라서 '오늘 뭐 있겠구나' 싶었다. 집에 가서 문을 열었는데 촛불길이 있고, 하트 안에 의자가 있고, 그 위에 꽃다발이 있었다. 그런데 TV에서 본 것처럼 로맨틱 한 것이 아니라 촛농때문에 직접 치우느라 애를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제품은 기존 고체 향초와는 달리 촛농이 없어 사용 후 처리가 깔끔하며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초를 다 태워도 모양이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역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정용 ‘다이닝 버너’(Dining Burner)를 론칭했다. 다이닝 버너는 식사 시간 내내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주로 고급레스토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