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초대형 모로코산 갈치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7월 국민가격 상품으로 국내산 갈치보다 2배가량 두툼한 모로코산 ‘한 마리 통갈치’ 1만 마리(10톤)를 4일부터 10일까지 1만5800원(1마리)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원물의 1마리당 길이는 1m, 무게 1kg에 달하고 이마트는 머리, 내장, 꼬리 등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6토막 크기로 잘
초대형 갈치
초대형 갈치에 이어 초대형 뱀장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2m 초대형 갈치'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초대형 갈치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 전 지난 8월 스페인에서 잡힌 초대형 뱀장어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은 빌라리코스의 루이스 시레트 해변에서
2.32m 초대형 갈치
몸 길이가 2m가 넘는 초대형 갈치가 잡혀 화제다.
최근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서 한 어민은 고기잡이를 하던 중 몸길이 2.32m, 폭 20㎝에 달하는 거대한 갈치를 포획했다.
이 대형 갈치를 잡은 어민 양(楊)씨는 “무게를 아직 재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갈치가 틀림없다”며 놀라워했다.
당시 그물에는
멕시코의 한 해안에 초대형 갈치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보산루카스에 있는 아시엔다 해수욕장에 길이 20ft(약 6m)짜리 갈치가 떠밀려왔다고 데일리메일이 16일 보도했다. 이를 본 관광객들은 괴물 물고기가 출현했다며 줄행랑을 쳤다.
멕시코 국립해양수산청은 이 물고기가 수심 914m 지대에 서식하는 심해 어종으로 리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25일 오후 2시30분께 울진군 평해읍 직산 1리 마을회관 앞 해안가에서 심해성 어종인 산갈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팔에 따르면 평해초등학교 김상용(13)군은 울진군 평해읍 직산 1리 마을회관 앞 해안가에서 떠밀려온 길이 380㎝, 너비 25㎝, 두께 7㎝의 산갈치를 발견하고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초대형 갈치가 해운대 백사장에 나타났다.
뉴시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길이 약 6m크기의 초대형 갈치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갈치의 몸은 은색 빛깔에 검은색 무늬가 있었고 지느러미는 홍색이다.
이 초대형 갈치가 해수욕장으로 떠밀려와 죽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초대형 갈치는 태평양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