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4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POSCO Idea Market PlaceㆍIMP)’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IMP는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가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포스코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김기수
장인화 회장 취임 100일 맞아 타운홀미팅현장동행 소회 및 그룹 미래비전 제시‘신윤리경영’ 체계 정립 및 ‘클린위원회’ 신설“소재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할 것”
포스코그룹이 2030년 매출 2배, 영업이익 4배로 성장해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진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일 포스코그룹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CEO 타
포스코그룹은 올해 ‘CES 2024’에서 포스텍, 경상북도와 함께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또한 CES 2024의 주제인 ‘전 산업 인공지능화’와 ‘산업간 수평적 범용 기술’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마련되는 ‘포스코-포스텍-경상북
포스코그룹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가 포스코의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 사례를 통해 지방경제 혁신과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5일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북 포항에 있는 포스코그룹 벤처육성 시설인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이정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으로 1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19곳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파트너 대기업(혁신센터 당연직이사)들이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파트너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을 중심으로 한 혁신센터의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발전 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 대한민국 중소ㆍ벤처기업 해외진출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창업보육센터인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항공대의 기술지주회사 포스텍홀딩스와 20여 개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시장
포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 비수도권 최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현 중기부 차관, 김병욱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과 포스코 김용수 구매투자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과 스타트업 임직원 등 150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민관협력형 팁스타운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에서 팁스타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현 차관을 비롯해 김용수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김병욱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스타트업 대표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수도권
서울 강남구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역삼로 창업가 거리(역삼초사거리~구역삼세무서사거리)에서 ‘2023 강남 창업가 거리 축제 START TRACK WEEK’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역삼로 창업가 거리 일대 활성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나눔재단, 포스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부터 강남 창업가
지역 공동체 힘으로 힌남노 피해 극복파트너십 구축 위해 환경·상생 등 중요
“기업시민은 기업에 시민이라는 인격을 부여한 개념으로 경제주체 역할에 더해 사회발전을 위해 역할·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나영훈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파트너십’에 대해 설명하며 이
포스코그룹의 미래사업 연구개발을 주도할 미래기술연구원이 경북 포항시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포스코는 포항시 포항공대(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미래기술연구원 본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 부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및 김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김무환 포스텍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열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 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삼성, SK, 한화 등 국내 투자기관과 대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도한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포스코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제품 융합 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한다.
포스코그룹은 포스텍과 공동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CES 2023’에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과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돼 성장 중인 벤처기업 19개사를 함께 소개한다.
CE
포스코가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4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이하 IMP)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개최된 IMP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 투자사 및 창업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신사업 간의 균형성장을 가속화하면서 경영체제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축한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 포항'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으며 포항을 미국 실리콘 밸리에 필적하는 ‘퍼시픽 밸리’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텍홀딩스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중소벤처기업 대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사업 경험
포스코는 7일 경북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23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포스코의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성장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나비프라, 신렉스, 아이로, 바이브존 등 바이오
지난해 830억 원 투자한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7000억 원 가치 지닌 스타트업 81개 사 입주 완료포스코의 지원으로 ‘그래핀스퀘어’ 본사 포항 이전
포스코가 구축한 벤처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UP GROUND) 포항’이 유명 스타트업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스코는 23일 지난해 830억 원을 투자한 체인지업 그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
포스코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형 벤처플랫폼’을 소개한다.
포스코 아이디어마켓 플레이스(IMP) 등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으로 발굴되고 성장 중인 유
포스코가 올해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을 통해 103명의 예비 창업자를 양성했다. 이로써 지난 3년간 총 278명의 예비 창업자를 길러냈다.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유일의 창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4주간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