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영주 장관이 15일 공주시 정안면에 있는 석송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교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석송초등학교는 1949년에 개교한 공립 초등학교로, 올해 1학기부터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 장관은 중기부가 20여 년간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비즈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1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4’를 개최하고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틴 앱+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이다. 13년간 총 4213개 팀(1만46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진흥원, 에듀테크산업협회와 9월 9~10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전시·체험행사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판로확보와 마케팅 지원 외에 어린이와 부모에게 제품·서비스 체험과 유용한 교육 정보의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K-에듀테크 산업의 현황과 세계적인
편의점 업계가 미래 주 소비층인 10대 등 ‘잘파세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잘파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뜻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최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비즈쿨 솔루션 과
이마트24는 23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된 ‘2023년 청소년비즈쿨 솔루션 과제선포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비즈쿨 솔루션은 기업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이마트24 등 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경진대회이다.
선포식에서 이마트24는 ‘10대들을 위한 편의점 FF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1’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팀은
‘2020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온라인으로 2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밝혔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창업축제인 ‘2020 청소년 비즈쿨페스티벌’가 이달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과 연계됐던 이 행사는 창업체험 프로그램 등 비즈쿨 라이브, 창업경진대회 등 5
대한민국이 만든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2020'이 19~21일 3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컴업2020 조직위원회,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거듭난 '컴업 2020'이 다양한 성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폐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기 일산 개막식을 시작으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연계행사로 17일 ‘청소년 비즈쿨 주간’을 선포하고 21일까지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은 꿈ㆍ끼ㆍ도전ㆍ진취성 등 기업가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비즈쿨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KT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중 최초로 중소기업과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자상한 기업’이 된다. KT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공장 도입과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KT 광화문빌딩에서 KT, 이노비즈협회와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진행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업 수행 기관인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최근 줄줄이 모집 연장 공고를 냈다.
19일 중기부 등 유관 단체에 따르면 ‘청소년 비즈쿨 창업영재 새싹기업 캠프’, ‘글로벌 피칭 경진대회’ 등 창업지원사업은 이달 16일 모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지원사업의 모집기간 연장, 대면 및 발표평가를 온라인(비대면)으로 대체 하는 등 창업지원 사업을 탄력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자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우선 예비창업패키지(일반분야), 창업도약패키지(사업화 지원, 성장촉진 프로그램),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분사기업), 로컬크리에이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선정된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495개교를 7일 공개했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다.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전국 400여개교를 '청소년 비즈쿨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하고, 약 76억 원을 투입해 체험 위주의 사업을 펼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평소 기업가정신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특화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즈쿨(Bizcool)이란 경영(Business)과 학교(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창업 과정을 모의로 경험함으로써 기업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평택호 그랜드호텔에서 '청소년 비즈쿨 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즈쿨은 경영(Business)과 학교(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기업설립, 사업계획 발표, 마케팅, 투자 유치까지 창업 과정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즈쿨 운영학교는 전용 교재를 활용해 경제ㆍ기업가정신 교육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창업동아리를 운영한다. 또한, 비즈쿨 페스티벌을 통해 1년간의 비즈쿨 활동 사례를 홍보하고, 담당 교원 연수, 교재 개발ㆍ보급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지원도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뉴턴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자연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파악하고 불변의 법칙을 확인한 것이다. 이와 달리 한국의 교육환경은 답답한 교실 속에 갇혀 자연현상을 체험하는데 인색하다.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싶다면 학교는 다양한 실험교구를 마련해 자연의 법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이에 과학 실험 전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19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5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비즈쿨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의 성과를 130여개 학교별 부스에서 홍보하는 장이다. 최고의 창업동아리를 뽑는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생활 속 불편한 점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겨루는 ‘아이디어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소년원, 다문화ㆍ새터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특화캠프’ 프로그램을 오는 3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이론ㆍ특강, 창업동아리 운영ㆍ캠프 등을 통한 모의 창업체험 중심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함양 핵심과정과 대상 청소년의 수요조사를 통해 특화된 교과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