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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협회 "내년도 배터리산업 지원 예산안 확대 환영"
    2024-09-05 11:05
  • [김정래 칼럼] 퇴행적 역할모델 언제까지 보여줄 건가
    2024-09-02 05:00
  • 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 선동에 혈세 1.6조 투입…대국민 사과해야"
    2024-08-23 11:54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8차 방류 개시…25일까지 7800톤 처분
    2024-08-07 15:43
  • [김정래 칼럼] 헌정질서 파괴하는 다수당 횡포 막아야
    2024-07-15 05:50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7차 방류 시작
    2024-06-28 14:21
  •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선 계측’ 직원 사망…직접사인 심정지
    2024-06-14 14:06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완료...내년까지 약 5만톤 예정
    2024-06-04 17:13
  • 尹 취임 2년, 지지율 반 토막...기자회견으로 반등?
    2024-05-11 06:00
  • 노동진 수협 회장 “조합 지원 3000억 대로 확대, 수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2024-03-26 15:00
  • 일본 중학교 교과서, '처리 마친 오염수→오염수 처리한 물'로 변경
    2024-03-23 11:29
  • 정부, 기후변화 물 위기 해소 위해 삼성전자·네이버 등과 '맞손'
    2024-03-21 14:09
  • 수자원 관리 체계 '우수'…삼성전자, AWS 최고 등급 인증 사업장 확대
    2024-03-21 14:00
  • 중국,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 피해 대비 손해배상 제도 요구”
    2024-03-12 21:03
  • 전국 하수도 보급률 95.1%…요금 현실화율 45.6%에 그쳐
    2024-01-10 12:00
  • 중국 왕이 외교부장 "후쿠시마 오염수 독자조사 기회달라"
    2023-11-24 15:24
  • 중ㆍ일 안보당국 회동…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배출 '공방'
    2023-11-10 15:31
  • “오염수로 물고기 형태 바뀌지 않나”…日 학자 발언 후 강연 취소
    2023-11-08 17:16
  • 日 도쿄전력 “3차 방류 오염수서 일부 방사성 핵종 검출”
    2023-10-19 21:30
  • 오세훈 “약자와의 동행으로 시민 삶 변화…정책 완성도 높일 것”
    2023-10-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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