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친환경·사회적 기업 등 ‘착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부터 SK텔레콤과 함께 친환경·사회적 기업들을 선정해 T멤버십 내 판매 채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오고 있다.
하나금융의 사회가치 창출...
SK텔레콤과 함께 소외지역 아동의 금융·디지털 교육 확대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6월 강원도 인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행복코딩스쿨’은 초등 및 중학교의 정보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화폐, 합리적 소비, 저축 등 금융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도서산간과 벽지에 거주하는 어린이에게 금융의 기초...
SK텔레콤과 AI 기술 스타트업 투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과학문화 저변확대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과 투아트는 AI 기술로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건강한 사회 부문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으로 친환경 퇴비를...
SK텔레콤이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보조 AI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SKT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챌린지를 실시하며 모은 사진을 기반으로, 소셜 벤처 투아트의 시각보조 AI 서비스인 ‘설리번플러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리번플러스’는 AI 기반 시각보조 음성안내 앱이다. 시각장애인들과 저시력자들이...
SK텔레콤(SKT)이 4월 5일 식목일 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숲 살리기에 나섰다.
SKT는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T멤버십 4월 ‘T데이 위크’ 기간 동안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미션을 갖고 있는 사회적...
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합리적 소비 행태가 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특히 번개장터는 최근 빅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부스트’,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 ‘에스브릿지’,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 ‘마켓인유’,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컨셉스토어를 오픈하며 패션 카테고리에 강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SK텔레콤(SKT)이 통신 중심 SKT와 반도체ㆍ정보통신기술(ICT) 전문 투자회사 ‘SK스퀘어’ 2개사로 나뉘어 1일 출범했다.
SKT는 이날 통신 부문 존속법인 SKT와 신설법인 SK스퀘어로 나뉘어 재출범했다. 1984년 한국이동통신 설립 이후 37년 만에 기업구조를 재편한 것으로, 통신 부문과 비통신(투자) 부문을 나눈 것이 핵심이다.
양 사는 유영상 신임 사장과 박정호 신임...
중증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SK텔레콤은 출퇴근을 돕는 착한셔틀을 강화했고, KT는 직장생활을 지원하는 VR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장애인 근로자들이 업무수행능력은 갖추고 있으나 장애로 인해 하기 어려운 부수적인 직장생활과 출퇴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SK텔레콤(SKT)이 혁신 스타트업들과의 협업해 제공하는 장애인 사회 안전망 강화 서비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SKT는 2019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팩트업스는 ICT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SK텔레콤은 2018년 윤영민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하윤경 홍익대 공과대학 교수를, SK하이닉스는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일ㆍ가정 양립, 가족 친화적 업무 환경을 위한 사내 제도도 운용 중이다.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통해 착한 기술 활동을 지원하는 점 등도 호평받았다.
다양한 수준의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 등도 언급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선 미국 테슬라가 1위, 스페인 통신회사 텔레포니카가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외엔 SK텔레콤(46위), SK하이닉스...
‘ha:bit eco alliance’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착한 습관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다. 이들의 첫 번째 활동은 11일 출범과 동시에 시작하는 ‘happy habit(해피 해빗)’ 프로젝트다. 텀블러 및 개인용 머그컵 등의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 프로젝트로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매장을 장기 목표로 환경 프로그램을...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종합화학 △SK건설 등 5개사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은 에너지ㆍ화학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SK종합화학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금융 △기술/판로...
4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기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상권 일평균 유동인구는 42만1001명으로 조사됐다. 월평균(30일 기준)으로는 약 1263만 명의 유동인구가 광화문 상권을 찾았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가 각각 22.6%로 전체 유동인구의 45.2%를 차지했다. 이어 △50대(19.5%) △60대 이상(18.2...
SK텔레콤은 고객의 ‘착한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했다.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고객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 사회공헌사업에 전액 기부하는 식으로...
- 11번가, SK스토아, T맵택시 소상공인·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 기부 포인트
- 작년 4만4000여 명 참여, 5억 8000만 원 기부
SK텔레콤은 고객의 ‘착한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