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올 시즌 동안 적립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KIA타이거즈는 지난 10일 복지시설을 방문, ‘2014 팔도 왕뚜껑 홈런존’ 적립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IA는 이날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백선바오로의 집, 남구 신애원 등 4곳에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들과 함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회장 이범호)가 지난 6일 개최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및 사인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바다요리 전문점 ‘챔스홀릭’에서 열린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는 많은 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또한 사인회와 기념품 판매 코너에도 팬들이 줄을 이으며 성황리에 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를 당한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해 일일호프와 바자회,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6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4층 바다요리 전문점 ‘챔스홀릭’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 단, 미성년자는 오후 10시까지만 출입이 가능하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일일 호프 및 사인회,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차영화 코치와 김동재 코치 돕기에 나선다.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회장 이범호)가 6일 오후 5시부터 광주광역시 진월동 밀러타임 빅스포점에서 ‘차영화 코치와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연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지면서 애장품 경매와 모금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