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KBIZ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 제20기 졸업연수의 일환으로 일본 오사카에 있는 장수기업과 기업승계 지원기관을 탐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졸업연수는 4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2주간 진행된 제20기 심화과정을 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20여 명의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및 승계예정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된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차세대 CEO의 경영 능력 함양 및 교육생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한
중소기업중앙회는 13~16일 ‘KBIZ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제19기 졸업생들이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 ‘북해도중소기업가동우회(이하 동우회)’와 함께 한‧일 양국 2세 경영인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는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의 졸업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중소기업 2세 경영인 20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이달 17~18일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 CEO스쿨 입문 과정을 운영한다.
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 과정은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CEO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기업 승계 지원제도·절차 등 기초지식이 필요한 예비 명문장수기업 승계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과정이다. 지속가능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가업 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CEO 및 승계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9년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교육 과정을 모집한다.
9일 중기중앙회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문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CEO를 육성코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입문 과정 △심화 과정 △명문장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년도 가업승계 차세대 CEO스쿨'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업승계 과정 이해를 위한 입문과정 연 4회, 가업승계의 법률적·재무적 계획수립과 실천, 승계 이후 이해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심화과정 연 1회로 운영된다.
연세대 의대 김진영 교수, 서울대학교 황이석 교수, 더퍼포먼스 류랑도 대표, 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12기 차세대 CEO 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경영후계자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가업승계 이해와 방향 설정 △차세대 CEO의 경영철학 수립 △경영환경 분석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운영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특강을 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성공적 가업승계와 명문 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차세대 CEO 스쿨' 교육을 내달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차세대 CEO 스쿨은 지금까지 총 35회 교육을 실시했고, 1098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중소기업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단기 입문과정과 장기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복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경영 후계자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입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오는 12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 순으로 진행된다. 2박 3일간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복잡한 가업승계 절차와 세제에 대한 이해, 참가자간 정보 교류를 통해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창업 1세대와 2세대 가업승계자와의 장수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 CEO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교육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11기 가업승계 심화과정은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입학식과 함께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14주에 걸쳐 가업승계 실무, 리더십 함양, 경영 전략수립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명품 장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첫 차세대 경영인 교육을 7월1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 경영, 천년기업을 기획한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15기 입문과정에는 부산, 경남,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계자 37명이 참가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차세대 CEO스쿨은 리더십과 세법, 상법 등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장수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스쿨’을 13일 시작했다.
‘지속가능 경영, 천년기업을 기획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교육에 참가한 입문과정 14기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계자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3일 동안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2013년 차세대 CEO스쿨 가업승계 과정’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정부의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 9월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총 592명의 경영후계자를 양성했다.
차세대 CEO스쿨은 가업승계 입문과정(단기) 및 심화과정(장기)으로 구성돼 있다. ‘지속가능 경영, 천년기업을
우리나라 대학생 10명 중 7명은 미래 CEO가 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 학습 전문기업 휴넷은 11일 '차세대CEO 스쿨' 2기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69.8%가 ‘미래에 CEO(최고경영자)가 되고 싶다’ 응답했다고 밝혔다.
‘미래 CEO가 되고 싶다’는 대학생들 중 27.6%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