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는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케어 기업 제로웹과 노년층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제로웹의 디지털케어 플랫폼 ‘케어벨’을 연동해 노년층 사용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만성질환 및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할
㈜인바디가 디지털치료제 전문 기업 헤링스와 암 환자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해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
인바디는 차기철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하는 마약 근절 운동이다.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돼, 범국민 릴레이 인증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차기철
포스코청암재단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6회 2022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과학상)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교육상)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봉사상)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기술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한독은 의료기기 제조회사 인바디와 자동혈압계 OEM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인바디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바로잰 자동 혈압계(HBP170)’와 ‘바로잰 진료용 혈압계(HBP570)’ 2종을 다음 달 출시하고 국내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바로잰’은 지난해 100억 원 매출을 돌파한 한독의 혈당측정기
국세청이 최근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인바디(041830)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동종업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요원들을 서울 논현동에 소재한 인바디 본사에 파견, 내달 말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거래조사국은 여느 지
체성분 분석 및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가 24일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일자리창출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용 증가율ㆍ고용 안정ㆍ복리후생 및 교육훈련 등을 정량ㆍ정성평가로 심사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바디는 지난 2011년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연세대학교 창업전담기구인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비즈라인 위크(Bizline Week)에 참여할 서울소재 창업 벤처기업 200여 개사를 5월 22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연결 집중 주간의 의미를 담은 비즈라인 위크는 6월 16일(화)부터 3일간 연세대학교 공학원 아트리움에서 투자사, 대형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TIPSㆍ팁스) 프로그램 운영사가 4개 추가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팁스 운영사에 기술대기업 주도 창업기획사를 통합 운영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홀딩스 등 4개 운영사 컨소시엄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투자부터 전문 보육까지
코스닥업체 다원시스가 상법상 저촉이 되는 부적격 사외이사를 선임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상법상 저촉이 되는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결권 행사에 대한 법적인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다원시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차기철 인바디(전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한원철 네오콤 대표이사를 상근감사로 신규 선
체성분 분석기 제조업체인 바이오스페이스(사장 차기철)는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체지방측정기 ‘인바디 다이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내장지방레벨을 측정, LCD에 표시된 결과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다이어트 앱인 ‘Hello InBody’와 연동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에선 측정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본 기능
대기업들이 최근 의료기기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면서 관련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업계가 정부 압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현재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평균 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3000억 달러(약 341조원)에 달한다.
하지만 현재 국내 제조기업의 80%는 연간 생산액 10억원 미만의 영세
바이오스페이스는 체성분분석기를 생산하는 전문 헬스케어 기업이다.
체성분분석기는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 4가지 체성분을 분석하고 근육과 체지방의 균형을 알아볼 수 있는 ‘인바디검사’를 할 수 있는 기기로 바이오스페이스가 이 분야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지난 1996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체성분분석기에 집중해 국내
바이오스페이스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으로부터 '2009년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정부로부터 3년 동안 매해 4억원씩,총 12억원의 신개념 체성분분석기 개발을 위한 R&D자금과 핵심 연구인력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는다.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
종합IT서비스업체 LG CNS는 인텔과 공동으로 ‘신개념 홈헬스케어 솔루션 발표회’를 오는 9월 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터치닥터’는 인텔의 Intel® Health PHS5000 을 기반으로 LG CNS가 지난 3년 여간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홈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주)바이오스페이스는 23일 최대주주인 차기철 대표이사가 주식 전량을 타인에게 매도함에 따라 (주)인스킨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주)인스킨의 주요사업은 의료기기 제조, 도매, 소매, 수출입업, 의료기기,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및 용역등이며,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