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메인넷 런칭을 기점으로 블록체인 게임 '이오스 나이츠'를 개발하던 개발사가 클레이튼으로 이식을 발표했고, 이더리움 기반 보험 플랫폼 서비스 직토 또한 클레이튼으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클레이튼 플랫폼을 선택한 댑 개발사는 30여 개가 넘는다.
그라운드X는 최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클레이튼 지갑 지원 스마트폰 출시와 전용 코인인 '클레이'의...
대표적으로 이더리움에서 개발 중이던 보험 프로젝트 ‘직토’와 뷰티 소셜 프로젝트 ‘코스모체인’입니다. 블록체인 유통망 서비스 기업 ‘템코’는 루트스탁(RSK) 플랫폼에서 이더리움으로 전환한 후 다시 클레이튼으로 플랫폼을 변경했습니다.
이 밖에도 음식 취향 데이터 기반 서비스 ‘힌트체인’, 블록체인 소셜미디어서비스 ‘피블’ 등이 클레이튼에서...
최근 보험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슈어리움(직토)과 물류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템코 등이 클레이튼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레이튼이 대기업 네트워크 참여자와 신생 프로젝트의 댑(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개발을 발판으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참여 기업이 국내 기업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만큼 ‘한국형 플랫폼’으로...
보험 분야 핀테크 업체인 직토는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는 '기후리스크 특화 보험'을 늦어도 3월 안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보험사들이 기후보험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인데요. 위험(리스크)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직토는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가상화폐 업체 직토가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직토는 이달 초 보험상품 판매를 위해 손해보험협회에 보험대리점 등록을 마치고 기후리스크 보장 보험 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직토는 보험분야 가상화폐(암호화폐) '인슈어리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악사손해보험, 현대해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 국내외 보험사들과...
블록체인 기반 보험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인슈어리움을 운영하는 직토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직토는 '인슈어리움 프로젝트'를 클레이튼의 대표적인 보험 분야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내년 상반기 정식 오픈 예정인 클레이튼을 통한 블록체인앱(Bapp)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직토는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상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험산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의 보험상품 개발 및 보험...
블록체인 스타트업 직토는 17일 국내 웹 보안 전문기업인 '클라우드브릭'과 '사이버 보안 보험상품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브릭은 지난해 말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에서 분사한 업체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과 SSL(Secure Sockets Layer) 암호화 트래픽, 디도스(DDos) 차단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점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인 윌 오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윌 오브라이언 밋업 인 서울(meetup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밋업을 위해 특별히 내한한 윌 오브라이언은 인슈어리움 프로젝트의 총괄 기술전략자문역을 맡고 있다. 미국 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10대 스타트업 리스트에는 여기어때(여행)를 비롯해 토스(핀테크), 레진코믹스(콘텐츠), 스포카(마케팅), 후이서울(뷰티), 에이프릴스킨(리테일), 시웍스(보안), 마인즈랩(인공지능), 직토(헬스), 닷(소셜) 등이 포함됐다.
포브스는 “2016년은 한국 스타트업에 최악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며 “확고히 자리잡은 화장품...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직토는 지난해 스마트밴드 ‘직토 워크’로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16만 달러(약 1억8000만 원)을 모아 화제가 됐다. 핏빗, 샤오미, 애플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밴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올해부터는 국내외에서 본격적으로 영업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직토 워크’는 검정색 LED...
스타트업 직토가 국내 웨어러블 업계 최초의 보상형 서비스 연계 보험상품을 내놨다.
직토는 지난 15일 교보라이프플래닛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상해를 보장해주는 '직토m교통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통상해보험은 오전 6~10시 사이 또는 오후 6~10시 사이에 교통상해 사망시 최대 1억원, 이 외의 시간대에는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직토는 소프트뱅크와 제휴를 맺고, 다음달부터 웨어러블 밴드 '직토워크'를 일본시장에 독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제공하는 상품화 지원 플랫폼인 '+Style'에 출점해 직토워크와 전용 스트랩을 판매하는 것이 골자다. ‘+Style'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4일 오픈한 종합쇼핑사이트로, 직토는...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자사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53개 국가의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ㆍ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 수뿐...
직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아이디어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펀샵(funshop)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직토워크는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홍콩 백화점 K11의...
콘텐츠코리아 랩이 배출한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업체인 ‘직토’는 아시아 최고 권위 디자인 시상식인 ‘2015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8개의 스타트업이 수혜를 받아 총 9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밖에 지난 5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영화 산업 근로 환경 개선을...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는 IBK캐피탈과 SBA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토는 더크리에이션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직토는 걸음걸이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최근에도 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 라인과 전략적...
스타트업 직토가 만든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밴드인 직토워크가 주인공이다. 거대 기업들의 틈새 속에서 조금씩 경쟁력을 쌓아가며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착용해 본 직토워크는 길쭉한 시계 모양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었다. 최근 삼성물산의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가 직토와 협업키로 했다는 소식이 이해가 갔다. 패션 측면의 매력도가...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삼성물산과 손잡고 패션시장까지 진출한다.
직토는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하고, 신규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확대, 신규 상품 공동개발, 글로벌 전시회 공동 참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삼성물산은 웨어러블밴드 '직토워크'의...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가 11일부터 '직토워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직토워크를 구매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밴드로,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직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면 된다.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