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활동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해당 캠페인은 환경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환경 활동의 일환이자 임직원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디폴트 값이 됐다. 이 중 환경을 뜻하는 ‘E’라는 단어가 가장 앞에 있는 이유는 깨끗한 환경 없이는 사회, 지배구조도 의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여러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단연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행보가 돋보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달 동대문구와
올해 3월 23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동아쏘시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본사 건물에 켜져 있던 전등이 일제히 꺼졌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 것이다.
어스아워는 1961년 설립된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게 최대 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 2024'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 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스 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 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 기후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8시30분 건물의 불을 모두 끄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GS25는 올해 전
마스턴투자운용은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디타워 돈의문’이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리드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GRESB와 함께 부동산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된다.
리드는 건물 내외부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지난 1년간의 기부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배천직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3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글로벌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 참여를 위해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본사의 모든 전등을 소등했다.
어스아워는 지구를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한 용어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
수원 등 국내사업장 정문ㆍ주요 건물 소등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등 ESG경영 실천
삼성전기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5일 수원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 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
KT가 ICT 업계 최초로 유엔 자발적 공약 국제 친환경 인증제도인 ‘GRP’ 최우수등급(AAA)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RP는 플라스틱 저감 및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된 글로벌 기후대응 지침이다. GRP 인증은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저감,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39개 글로벌 지표를 통해 검증
허윤홍 GS건설 사장(신사업부문 대표)이 탈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GS건설은 허 사장이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의 릴레이 지목으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주자가 일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서울시는 27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소등하는 '2021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청사, 한강 교량,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의 주요 건축·시설물이 이 시각에 맞춰 1시간 동안 조명을 끈다. 다만, 대형건물,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등에는 소등 참여를 유도한다.
이 행사는 2
LG가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이
갤러리아백화점은 27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전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1 어스 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전 세계가 참여한다. 2007년
서울시는 28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함께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강교와 N서울타워,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숭례문, 광화문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1시간 동안 일제히 조명을 끈다”면서 “다만 시ㆍ자치구 청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방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에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ound)이 주관하는 2019년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 처음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용산구에 있
삼성전자는 20일 저녁 경기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한 국내외 사업장에서 1시간 동안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국내 사업장과 러시아, 영국, 독일 등 31개 해외 판매 법인에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수원사업장만 참여했는데, 올해는 수원·기흥·화성·온양·구미·우면·광주 등 국내 7개
삼성전자는 21일 저녁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와 44개 해외 판매·생산 법인이 참여해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실 가스를 줄이고 전력난이 있는 지역에 희망의 빛을 나누자는 취지에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지구촌 전등끄기’행사는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세계자연기금(WWF) 주관의 글로벌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인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