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이하 한성협)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의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중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결
한국오가논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지원 공동사업인 ‘세이플루언서’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오가논은 올해 전국 27개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문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인구집중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현 실정에서 지역에 청년이 유입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계속 감소세를 보이는 청년 취업률 역시 사회에서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방안을 마련하기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일본의 경우 ‘아와지 일하는 형태 연구섬 프로젝트’로 청년 인구를 농촌으로 성공적으로 끌어모
정부가 우리보다 앞서 통일을 이룬 독일과 한반도 통일에 대비한 경제정책을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독일 베를린 연방재무부에서 개최되는 4차 한-독 통일 경제정책 네트워크 중간워크숍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중간워크숍에 우리 측에서는 기획재정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참여한다. 독일 측에서는 연방재무부와 할레경제연구소가 참석할 예정이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꿈동아리’ 50개 팀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꿈동아리’는 학생중심 프로젝트형 동아리로 교사 1인과 10명 내외 학생들로 구성된다. 동아리 활동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10팀,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20팀 총 50개 팀은 도교육청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