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25일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제400회 특집 전경련IMI CEO 조찬경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경련IMI CEO 조찬경연은 1986년 4월 25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주재한 ‘전경련 월례조찬회’를 시작으로 36년간 매월 1회 진행해왔다.
전경련IMI CEO 조찬경연 회장을 맡은 구자관 ㈜삼구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IMI)은 11일 온라인 전용 교육 서비스 플랫폼 ‘IMI ON’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기획된 'IMI ON'은 전경련의 경영자 교육 43년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정의 기업인들과 지방 소재 경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를 맞추는 데 기여하기 위한 차원
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은 내달 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제81기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의도 시작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전용 강의장에서 총 20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전ㆍ현직 대기업 임원, 글로벌기업의 한국 대표, 유니콘 기
기업 비즈니스 전략을 디지털 신문명에 맞춰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혁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디지털 문명을 이끄는 ‘포노 사피엔스’ 중심의 경영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378회 IMI조찬경연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새로운 문명의 축, 포노 사피엔스’
“2019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는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기술 등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은 16일 제 371회 IMI 조찬 경연의 연사로 김난도 서울대 교수를 초청. ‘2019 대한민국 트렌드 – 미래사회변화와 기업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김 교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18일 “세계 식품 시장은 6조300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IT(정보기술)와 자동차 시장을 합한 것보다 크다”며 “이제 우리 기업들이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투자를 검토해볼 시기”라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66회 IMI(국제경영원) 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공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생존의 싸움’이 되고 있다.”
16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364회 IMI조찬경연에서 박진우 스마트단장은 우리나라 스마트 공장 실태를 우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진우 단장은‘스마트공장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박 단장은 기존 산업의 스마트화와 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구인회 전 LG그룹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등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남방형 얼굴을 갖고 있다는 이채로운 분석이 나왔다.
‘얼굴 전문가’로 알려진 최창석 명지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의 조찬경연(經筵)에서 ‘얼굴에 숨어있는 성공 DNA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5~10년 후 중국의 신성장 동력은 '녹색성장 산업'이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전병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1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 주최 조찬 경연에서 'G2, 중국의 New Trend'와 기업의 대응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기업의 경쟁력은 리더에 달려있다. 경영자의 리더십이 지속성장의 핵심이다"
한양대 리더십센터장을 맡고 있는 송영수 교수는 1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 주최 조찬 경연에서 300여 기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의 성장을 위해 실천에 옮겨야 할 4가지 역할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리더의 4가지 리더역할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