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이 계곡 키스를 나눴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에서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은 콘서트를 보러 계곡 근처에 갔다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열은 "푸른 계곡 물을 보고 설마 그냥 보고만 갈 거 아니지?"라며 장난을
조인성 패션 아이돌
배우 조인성이 중국에서 '패션 아이돌'로 선정됐다.
7일 오전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조인성은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소후 패션 어치브먼트 어워즈(Sohu Fashion Achievement Awards)'에 초청돼 '패션 아이돌'에 등극했다.
시상식 진행 중 시상자는 조인성에게 트로
종영을 앞두고 있는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매 회 열연하는 오수 역의 조인성 패션이 연일 화제다. 마네킹 못지않은 황금 비율과 모델 같은 실루엣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하여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극중 조인성은 핏한 셔츠와 치노 팬츠에 롱 아우터를 매치해 큰 키와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을
배우 조인성이 제대 후 첫 패션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조인성은 최근 남성 패션지 'GQ'에 패션 모델로 등장해 '우아한 봄'이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조인성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을 보여줬으며 차갑고 도회적인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배우가 아닌 패션 모델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