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진행되며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케이크는 내달 14일부터 25일 사이에 구입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품질 제품을 최적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올해 마지막 역대급 세일”이라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맞춰 새 단장, 새 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들을 엄선해 최적의 가격에 준비했다”며 “인테리어 용품부터 문구, 전자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만큼 홈플러스가 선사하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홈플러스 할인 쿠폰 또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는 ‘썸머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고물가 장기화 추세와 오랜 장마로 높아진 소비자의 부담을 낮춤으로써 고객들의 여름 휴가철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흑염소 구이용, 국내산 흑염소 불고기용, 참진한 흑염소전골, 참진한 흑염소탕 등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5000원 할인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하나로 여름철 고객이 즐겨 찾는 먹거리 상품을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는 2030세대 고객을 위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젊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홈플러스를 찾는 고객들이 물가 완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버이날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CJ 한뿌리 홍삼대보 세트’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50% 할인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가정의 달 높아진 물가로 고심하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홈플5일장’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라며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각종 육류, 채소, 해산물, 과일, 라면, 음료, 간편식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고객들이 황금연휴에도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물가 방어 첨병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물가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는 “고물가에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해서 진행 중인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마트도 할인 대전을 통해 정부 차원의 20% 내외 할인을 주요 농·축·수산물에 적용하고 있고...
지난 200일간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온라인 주문량은 약 22% 늘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장바구니 생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최근 급등하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소비 규모가 커지는 추석 전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역대급 할인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 심리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고객 체감 물가를 낮추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컬리의 PB상품 'KF365'(컬리프레시365)의 올해 1~6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보다 38% 늘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고객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형마트로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소포장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고 필요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전개한 다양한 25살 마케팅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덕분에 2030 MZ세대 고객 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젊어진 홈플러스’ 이미지 강화 및 2030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참신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락페스티벌’을 통해 보름 만에 1000만 명이 매장을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며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대폭 할인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17개점을 메가 푸드 마켓으로 탈바꿈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점포 리뉴얼, 온라인 사업 가속화를 이어간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스물다섯 살의 시각으로 고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경쟁사를 압도하는 젊고 새로운 ‘홈플러스’ 브랜드의 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선물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고급, 실속, 이색’ 선물세트를 모두 갖춘 홈플러스에서 설 명절을 편리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