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도 부부싸움을 한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시아가 출연해 남편 백도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영화 상대 배역으로 만나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백도빈이 유명 배우 백윤식의 아들임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수요미식회'에 다양한 가족외식 명소들이 소개된 가운데 건강밥상 맛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외식' 편으로 꾸며져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수용, 정시아, 윤박이 참여해 가족 외식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이 중 첫 번째 식당은 수천 개의 장독대가 눈길을 끄는 건강밥상 맛집이 소개
배우 백윤식이 SBS '오! 마이 베이비'에 등장한다. 19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마베 드디어 울 아버님 등장! 할아버지 영화 촬영장에 응원 간 서우공주. 영화 덕혜옹주. 고종. 백윤식. 손녀바보. 파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윤식은 영화 '덕혜옹주' 속 고종 역 분장한 채 한복을 입고 입는 손녀딸 백서우 양을 흐뭇한
'동상이몽'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에 미안함을 전했다.
정시아는 지난 2010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요리 실력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시아버님의 입맛이 미스터리"라고 입을 연 뒤, "사실 내가 요리를 너무 못한다"라고 고백했다.
정시아는 "아버님께 밥을 해 드렸는데 밥이 진밥이 됐다. 그런데 아버님이 '난 진밥이 더 좋다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단란한 가족을 공개한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정시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아들 백준우 군과 딸 백서우 양을 슬하에 둔 엄마인 정시아는 과거 방송 인터뷰를 통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과거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정시아는 "촬영이 없는 날은 쉬고 싶기
정시아가 딸 서우와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행복한 꿈 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와 딸 서우는 하얀 니트를 커플로 입고 있다. 정시아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 서우를 바라보고, 서우는 엄마 정시아를 꼭 빼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
정시아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시아버지인 백윤식과의 말실수 일화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2010년 6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시아버지 백윤식에게 했던 말실수를 공개했다.
당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에게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이 닭살스럽고 어색해 오빠라고 부른다"며 "그 호칭이 너무 익숙했던 탓에 시아
배우 정시아 딸 서우 양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다림이 주는 선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인 이휘재는 정시아와 딸 서우 양과 키즈카페에서 만났다.
이휘재는 "정시아는 어릴 때부터 봤던 친구다. 최근 결혼식에서 만났는데 서언이 이야기를 하더라. 족발 한 번 같이
정시아와 그의 가족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과 관련해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백윤식의 며느리 정시아는 2013년 9월 백윤식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버님의 일이기 때문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며 "며느리의 입장으로서 굉장히 조심스
정시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정시아가 화제인 가운데 남편 백도빈과의 웨딩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백도빈 정시아 부부는 2009년 3월 압구정동 나다스튜디오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백도빈과 정시아는 각각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한 정시아가 화제인 가운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의 재산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시아버지인 백윤식의 재산에 대해 "다 아들 준우 몫"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버님이 가끔 술에 취해 들어오시면 모든 재산을 준우에게 물려준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가장 피부로 와 닿는 분야는 바로 연예계가 아닐까. 부모의 끼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2세 스타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계 역사가 깊어지면서 ‘학자 집안’, ‘정치인 집안’ 못지않은 ‘연예인 집안’도 눈길을 끈다.
가수 전영록은 대표적인 연예인 집안이다. 배우 황해와 가수 백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로 잘 알려진 배우 정시아가 악플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밝혔던 것이 새삼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시아는 28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정시아의 날씬한 몸매를 칭찬했고 이에 대해 그는 “안 그래도 몸매에 대한 기사를 보면 악플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악플 중 ‘애 키워주고
영화배우 백윤식의 연인으로 알려진 K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백도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백도빈은 백윤식의 장남으로 영화 '범죄의 재구성',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뒤 '맞짱', '콩나물'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에게 열등의식을 갖고 괴롭히는 큰형 역할도 맡은 바 있다.
2008년 영화 ‘서바이벌
배우 백윤식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백윤식 가족이 총출동해 찍은 CF도 관심이 뜨겁다.
백윤식과 큰 아들인 백도빈, 큰 며느리인 정시아, 둘째 아들 백서빈은 지난 2009년 한 이동통신업체 TV 광고에 출현했다.
연기파 배우인 백윤식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강렬한 애드리브를 날려 촬영 현장을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백도빈
백도빈 정시아 백윤식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족 백도빈과 정시아의 아들 과거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아들을 무릎에 앉히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 엄마 답지 않은 정시아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
13일 오전 한 매체가 영화배우 백윤식(66)과 K 모 기자(36)의 열애 소식을 알리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두 사람은 30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당당히 연인 사이로 사랑을 키웠고, 특히 백윤식의 최근작 ‘관상’의 VIP 시사회에 K 기자를 초대해 영화 관계자들과 지인들에게 인사를 시키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백윤식 열애
배우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4~15일 예정돼 있던 영화 '관상' 무대인사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영화 홍보사 영화인 측은 13일 "금일 오전까지만해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는지 오후에 무대인사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당초 14일과 15일
백윤식이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족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백윤식의 손녀 서우양의 남다른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은 배우 정시아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우양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당시 깜찍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그간 많은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3일 오전 이투데이에 “백윤식이 KBS 방송기자와 1년 3개월째 열애 중이다. 지난해 6월 지인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30살에 달하는 나이차로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