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2023년 제9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다음달 2일(한국무용)부터 3일(발레)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가 주관하는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는 우수하고 역량 있는 무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성신여대가 제7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16일부터 이틀 간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무용에 우수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발레 고등부 부문 안소영(덕원예술고등학교 3년) 학생, 한국무용 고등부 부문 박예림(선화예술고등학교 3년) 학생이 각각
성신여대가 올해 6회째를 맞는 총장배 전국무용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6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교생 중 무용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엔 한국무용 171명, 발레 176명 등 총 347명이 참가했다.
최우
성신여대는 10~12일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성신여대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무용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416명(발레 179명, 한국무용 150명, 생활무용 8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발레 고등부 부문
메르스 지도 포함 안 된 고양시, 예방 위해 행사 취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5일 고양시청은 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다음 달까지 열리는 196개 행사 가운데 111개 행사를 연기 및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모두 29개로 청년드림 잡(job) 페어,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