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1·2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의 예비군 훈련을 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 전북 남원시, 전남 나주시, 경남 하동·합천군 등 18개 특별재난지역 내 지역예비군, 직장예비군으로 편성된 예비군과 주민등록상 거주 예비군은 해당
국민연금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로 발전하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비결로 총무지원실 사회책임경영부 강철 차장의 노력을 꼽을 수 있다.
강 차장의 노력 덕에 현재 98개 봉사단 4200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는 임직원들이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및 장애인 등 국민연금 사업과 연관된 고객들을 중심으로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