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재정협력체(PEMNA) 재정분과회의가 2~4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은행(WB)과 한국이 주도해 만든 이 협력체는 아태지역 14개 회원국이 효율적인 재정 제도 확립을 논의하기 위해 2012년 출범시켰다.
특히 이번 분과회의 주제는 '재정정보 관리시스템 도입과 운영방안'으로 각국이 재정정보시스템 운영 사례
아ㆍ태 재정협력체(PEMNA) 재정분과회의가 서울과 대전에서 14개 회원국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열렸다.
PEMNA는 세계은행(WB)과 아ㆍ태지역 14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재정분야 논의를 위해 2012년 출범한 재정협력체다.
이번 회의 주제는 '재정정보관리시스템의 도입과 운영방안'으로 도입과정에서의 변화관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