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무혐의
어머니의 지인을 감금 하고 폭행한 혐의로 고발됐던 가수 장윤정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장윤정 안티블로그 운영자 송모씨가 장윤정을 고발된 사실과 관련해 허위사실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송모씨는 장윤정이 모친의 지인을 폭행 및 감금하고 모친에게 불법 위치추적장치를 달았다고 주장했다.
장윤정을 고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가 이번에는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게 막말 문자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 안티 블로그 콩한자루는 10일, '홍 대표님'이란 제목으로 어머니 육씨가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홍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게재된 글에는 “참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애기 떨어졌다는걸로 날치려 하지 마십시오. 장윤정께 전해 주십시오.
장윤정 어머니 도경완 편지
장윤정의 어머니가 도경완에게도 편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밤 11시경 장윤정 안티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에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에게 보낸 편지가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는 장윤정 어머니의 메시지 캡쳐 화면과 편지 전문이 포함돼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장윤정의 어머니는 “패륜녀
장윤정 안티 블로그를 운영했다고 알려진 A씨가 "자신의 블로그는 안티 블로그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A씨는 "저는 장윤정이 엄마한테 돌아오기를 바라는것 일 뿐 입니다"라며 "딸에게 버림받은 엄마를 위로하다가 아주 많이 가까워진 과거 장윤정의 팬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재산을 탕진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쾌도난마에서 사용처를 공개했듯
장윤정이 가족과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와 동생 장경영씨가 출연해 항간에 논란이된 10억 및과 재산 탕진설, 이혼소송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her*******는 “
장윤정 안티블로그.
가수 장윤정이 재산 탕진설을 둘러싸고 가족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가족들이 ‘장윤정 안티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이들은 장윤정과 갈등을 빚기 전 월 500만원 가량을 받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호적인 글을 올렸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31일 한 연예전문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
장윤정 안티블로그
가수 장윤정이 재산 탕진설을 둘러싸고 가족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 가족들이 ‘장윤정 안티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연예 전문매체 enews24 따르면 장윤정 가족의 한 지인은 “한 포털사이트에 장윤정의 가족들이 장윤정에 대한 안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며 “외가 친지 중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