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 AEO 인증 이후 1년 8개월 만협력사도 컨설팅…수출입 경쟁력 강화한다
현대위아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2024년 3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증서 수여식’에서 ‘AA’ 등급 인증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중소벤처기업부는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인재육성 투자에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기업의 롤 모델인 존경받는 기업인 12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총 147명의 기업인이 신청해 직원과 성과를 공유한 실적, 인재육성에 관한 투자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했다.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한 기업인에 대해서 평판검증을 거쳐 전문가와 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일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활성화를 위한 서울지회 결성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성식은 기존 8개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CEO클럽 서울지부 명칭을 서울지회로 개편하고, 13개 회원사를 신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CEO클럽 전국회장을 맡고 있는 장암칼스 구연찬 회장 외 17개 서울지회 회원사와 심현석 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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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걸린 증시… 관광•화장품•유통•건설株 타격
‘묻지마 급등’했다 하락세… 백신주, 작전세력 주의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일 메르스 여파로 급락했던 여행사, 카지노 등 관광주를 비롯해 화장품, 유통회사들의 주가가
박근혜 정부 들어 힘을 싣고 있는 규제개선의 군불이 현장 중소기업들에게까지 퍼지지 못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수윤활유 중소기업 장암칼스는 공장부지가 있는 아산시와 합의를 끌어내지 못해 신규 공장 설립을 3년째 미루고 있다. 장암칼스 측에서 아산의 공장부지에 2공장을 설립하려는데, 아산시에서는 도로를 기부채납해야 한다는 조문을 들어 설립을
한 분야에서 소리없이 글로벌 경쟁력을 뽐내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있다. 이들 기업들은 창업주들의 굳건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인재 중심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서도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승승장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핫 런너' 분야의 강소기업 유도… 사출성형설비 강자= 지난 22일 찾은 경기도 화성시
중기청, 中企 볼라벤 피해 규모 12.9억
강우 동반되지 않아 예상보다 피해 미미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이 태풍 볼라벤와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송 청장은 31일 오전 충남 아산 인주산업단지를 방문해 이번 태풍으로 특히 큰 피해를 신성테크롤, 서진중공업 등 4개 기업을 찾았다.
중기청이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자랑스런 중소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전원 찬성으로 차기 회장에 장암칼스 구연찬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매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술경쟁력과 수출, 근로복지, 사회공헌 등에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표창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에 선정된 업체들의 모임이다. 현재 9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