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 4척과 LNG벙 커링선 1척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연료 LNG 보급역량을 강화하겠다. 업계 선두로 LNG벙커링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외 벙커링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
김만태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 대표는 5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삼성중공업, LNG선 14척 3조9000억 원 수주
△SGC에너지, GS EPS와 661억원 규모 매매 계약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와 1조2100억 원 규모 공사계약
△LG화학, 제미다파정 국내 품목허가 획득
△팬오션, 4736억 원 규모 LNG선 1척 장기 대선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바티스와 1005억 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의향서 체결
△PI첨단소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베어링PEA 선정
△대우조선해양, 1조734억 규모 LNG 운반선 4척 수주 계약
△현대중공업, 5375억 규모 LNGC 2척 수주 계약
△팬오션, 3780억 규모 LNG선 1척 장기 대선계약 체결
팬오션은 14일 세계적인 에너지 회사인 쉘과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에 대해 7년간 장기대선(TC)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3억1857만 달러(약 3648억 원)이다.
팬오션은 LNG선 2척을 발주해 2024년 10월, 12월에 각각 인도받아 7년간 쉘과 체결한 계약을 이행한다.
쉘은 이번 계약에 대해 최장 6년을 추
대한해운엘엔지는 아시아 소재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공급 업체와 1만8000CBM LNG 벙커링선 1척의 장기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해운엘엔지는 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의 LNG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신설된 회사이다.
이번 장기대선 계약의 거래 규모는 5년간 약 500억 원, 옵션 행사 시 최장 10년간 약 1000억 원에
팬오션은 Shell NA LNG, LLC와 620억5601만3010원 규모의 LNG 벙커링선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시작일은 2023년 5월 31일부터 종료일은 2029년 5월 31일이다.
팬오션은 “기본 계약기간은 6년”이라며 “계약상대방은 각 1년씩 2차례 계약 연장에 대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오션이 지난해 에너지 메이저 화주인 쉘과 LNG 운반선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LNG 벙커링선 장기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팬오션은 12일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회사인 쉘과 1만8000CBM급 LNG 벙커링선 1척에 대한 6년 장기대선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21억 원이며 해당 계약에 최장
우리나라 중견 해운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악재에도 선방한 실적을 내놓고 있다.
중견 해운사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7일 해운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KSS해운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27억 원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쇼크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9년
우리나라 중견 해운사들이 생존을 위해 제각기 다른 방법을 택하고 있다.
가스선 전문 선사인 KSS해운은 기존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달리 벌크(건화물)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발을 딛고 있다.
19일 KSS해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9만1000㎥ 규모의 초대형 가스선(VLGC) 1척 신조에 신규 시설 투자를 한
팬오션은 유로넥스트 리스본 상장사인 포르투갈 에너지 종합기업 GALP와 17만4000CBM급 LNG선 1척에 대한 장기대선계약(TC)을 체결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이다. 규모는 약 1억1500만 달러(약 1256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약은 GALP가 추가로 최대 6년 연장할 수 있는
KSS해운이 이달 들어 장기 대선계약금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유보율도 2000%대를 넘어서면서 자금력이 과거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SS해운은 11월 기준 올해 총 4번의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터키 BGN INT DMCC와 1136억 원 규모의 장기 대선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금까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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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은 '쉘 인터내셔널 이스턴 트레이딩 컴퍼니'와 868억원 규모의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부터 2024년 5월30일까지다.
KSS해운은 "7년간 1척의 선박을 임대하는 조건"이라며 "계약 날짜는 선박 인도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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