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023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도시계획현황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 개발행위 허가,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을 매년 집계해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도시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10만6565㎢다. △도시지역 1만759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업계가 보유한 토지를 매입할 때 해당 토지의 향후 사업성과 수익성 역시 주요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매입에 쓰이는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활용이 어려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H는 9일 오후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도시지역은 전체 국토면적의 약 1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등 개발행위허가는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
1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해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먼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총 10만6232㎢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도시지역 1만7792㎢(16.7%) △관리지역 2만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면적이 전년 대비 1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21년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207㎢로 집계됐다. 이중 도시지역(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은 1만778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국토 면적의 16.7%가 도시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205㎢였으며, 그 중 도시지역은 1만7769㎢로 전체 면적의 16.7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6.7% 비중인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중에서도 주거지역은 전 국토 면적의 2.54% 수준이다. 이 좁은 공간에 인구 대부분이 밀집해 산다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 현황, 도시·군계획시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 계획을 밝히자 안동, 예천 선거구 후보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반발에 나섰다.
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는 31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권영세 시장의 민주당 입당 발표는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민주당 특정 후보 당선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우리나라 도시 지역의 면적은 전 국토의 16.7%에 불과하지만 인구의 92% 가량은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8년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 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8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조사․발표했다.
2018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 조사결과를
이달 23일부터 용도지역상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농림지역으로 변경하려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9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농림지역으로 변경할 경우, 자연환경보전지역 또는 농림지역을 보전관리
우리나라 국민의 92% 가량이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는 도시지역의 인구 및 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 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7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우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의한 용도지역상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10만6108.8㎢며, 그중 도시지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해야 가능했던 개발행위허가 민원 신청이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전국 200개 시군구에서 개발행위허가 인터넷 민원신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개발행위 허가가 필요한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 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 분할 △물건을 1개월 이상
전체 국토면적의 16.6%에 불과한 땅에 전체 인구의 91.82%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는 2016년도 도시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담긴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2016년 도시계획현황통계에 따르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상 전국토의 면적은 10만6
우리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14년 연속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자리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올해1월 1일 기준으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적정가격을 공시(23일 관보 게재)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전국 평균 4.94% 올라 전년도 상승률 4.47%에 비해 상승 폭이 다소 커졌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서울특별시 중구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정상화 과제 추진 결과 국유재산 무단점유율을 기존 16.0%에서 12.7%로 낮췄다고 20일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2014년 국유일반재산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유지 무단점유 유형별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도시지역과 도시지역외로 구분해 단계적 해소대책을 수립했다.
연장선상에서 지난해에는 도시지역, 올해 이후에는 도시지역
정부가 올해 도시지역 무단점유재산 4만6571필지 완전해소를 목표로 추진한 결과 7월말 현재 목표치의 절반 가량인 약 52%(2만4229필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지 무단점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14년도에 국유일반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별 단계적 해소대책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
거주지의 미세먼지 농도나 오염 배출량, 멸종위기종 분포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이 공개됐다.
환경부는 전국 각 곳의 환경통계와 정책자료 등의 정보를 지도화해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을 구축, 6일부터 관련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이 제공하는 환경 주제도는 자연,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의 91.66%인 4705만여 명이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서는 0.08% 늘어났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일반현황, 용도지역ㆍ지구ㆍ구역, 도시ㆍ군계획시설 등이 포함된 ‘2014 도시계획현황통계(2014년 12월 31일 기준)’를 23일 조사ㆍ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23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강원지역 찾아가는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강릉에서 개최되고 있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참여기업과 강원도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다양한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해양심층수를 개발해 판매하는 한 기업인은 “먹는 해양 심층수의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00명 가운데 92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인구의 도시지역 쏠림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전체 국토면적 가운데 도시지역의 면적은 16.6%에 불과해 도시-비도시간 인구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2013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인구 5114만1463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00명 가운데 92명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인구의 도시지역 쏠림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전체 국토면적 가운데 도시지역의 면적은 16.6%에 불과해 도시-비도시간 인구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2013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인구 5114만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