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과 임현주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5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현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서로 응원하며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설을 인정하며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딸을 안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임 아나운서는 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태어난 지 170일 된 딸을 데리고 출연했다.
임 아나운서는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한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화두이기도 한 저출산 관련 토크가 준비돼 있다”라며 딸 아리아를 소개했다.
이어 아리아가 인이어를 잡아당기는 돌발행
코스맥스그룹이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 센터장(사장)을 코스맥스차이나 R&I(Research&Innovation) 센터 원장에 임명했다.
박 사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스맥스 R&I센터를 총괄하며
배우 곽시양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임현주가 열애 중이다.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20일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이날 곽시양과 임현주의 열애설을 보
임현주 아나운서가 작가 다니엘 튜더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임현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이미 마음으론 결혼한 사이였지만, 이제 법적으로도 결혼한 사이가 된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현주, 다니엘 튜더 부부가 머리를 맞댄 채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는 “오늘을 결혼기념일로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 밸런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팀·실 자리 17개(34%)를 없애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IAT는 기존 3본부 1센터 9단 50팀(실)을 2본부 9단 1센터 33실(팀)로 줄여 하부 조직 대부서화로 조직을 재편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 혁신 방안 이행에 필요한 인력 재배치를 단행하고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8월 다니엘 생일을 맞아 한국에 오셨던 어머님 아버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현주 아나운서와 그의 예비신랑이자 작가 다니엘 튜더, 그리고 그의 부모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임현주 아나운서가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한다.
임현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제게 평생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따뜻한 미소와 마음이 멋진, 다니엘 튜더”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본래 사랑에 빠지면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저희의 만남도 우연의 연속이었다. 제가 다니엘의 책을 읽었고, 결과
▲진창희 씨 별세, 김정헌(인천시 중구청장) 씨 모친상 = 25일, 인천시 서구 보람인천장례식장 3층 VVIP호, 발인 27일 오전 8시, 010-2068-7122
▲박준권 씨 별세, 박용철(대한축구협회 마케팅팀, 천안NFC PJ 국장)·용선 씨 부친상, 임현주(스타뉴스 기자) 씨 시부상, 황철용(온셀텍 전무이사) 씨 장인상 = 25일, 연세대학교 강남
코로나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우리가 해결 해야 할 숙제라고 생각했어요. 버려지는 것들도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시키는 데 보람을 느끼죠.
21일 서울 관악구에서 만난 자원봉사단체 ‘꿈꾸는 세상’ 회원 박상정(45) 씨는 편백안마봉을 만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씨는 “아이 학부모들과 시작한 게 벌써 10여년이 됐다”며 “아이들 키우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일주일째 넷플릭스 콘텐츠 1위로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와 국내 배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공개 이후 한국 드라마 최초로 전 세계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미국 CNN방송을
옛 르네상스 호텔 터에 새롭게 자리잡은 조선 팰리스가 그랜드 오픈에 앞서 레스토랑 등 식음업장 사전 예약에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이하 조선 팰리스)의 25일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식음업장 사전 예약판매
임현주 아나운서가 연예 댓글 폐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7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늦게나마 네이트 연예 댓글도 폐지되었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댓글 폐지를 반가워했다.
앞서 7일 네이트는 다음과 네이버에 이어 연예 댓글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최근 네이트는 다음과 네이버의 댓글 기능 폐지로 활동하지 못한
◇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PD, 학폭 논란→극단적 선택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원일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김유진 PD의 가족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PD가 오늘 오전 3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돼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입장전문을 통해 악플러를 향한 경고를 날렸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몇몇 영상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퍼피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이 비뚤어지고 억눌린 감정을 분출하는 댓글들로 덮이는 게 싫어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애써 남기셔도 제가 바빠서 하나하나 읽지도 못합니
아나운서 임현주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30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토크쇼라 긴장했지만 너무 즐거웠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방송 중 노브라 챌른지와 안경을 착용하고 뉴스를 진행한
임현주가 여성의날 한국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6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의 날입니다. 이 날을 기념해 유럽연합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서 #istandwithher, #changethestory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각국의 대표를 선정한 인터뷰에 함께 하게 되었어요.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여성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데 이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한 것을 두고 네티즌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현주 아나는 악플에 대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