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마는 휴믹과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하는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초기 비임상시험 자문과 비임상 유효성 서비스, 임상 자문의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임상 연구 전략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상호 협력해 최상의 시너지를 이루는 업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분산형 임상시험 플랫폼 ‘메이븐 DCT 스위트(Maven DCT Suite)’, 임상시험 문서관리 솔루션 ‘메이븐 독스(Maven Docs)’ 등 임상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핵심 서비스인 임상 데이터 솔루션을 더욱
베르티스가 자체 기술 플랫폼을 통해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의 난소암 진단용 신규 바이오마커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는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HGSOC)의 조기 진단용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탐색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로테옴 연구 저널(Journal of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바이오 인프라솔루션 기업 우정바이오는 최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클러스터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연구 및 상용화가 가능한 아이디어 조기 발굴과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체계 구축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 진행 △교육, 연구, 협력 분야 관련 정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제약사의 임상시험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랩지노믹스는 11일 본사에서 클루피와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을 돕는 솔루션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클루피는 임상정보 표준화시스템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설립하고, 참여하는 CDISC(국제 임상
한화투자증권은 우정바이오에 대해 26일 신약개발, 정밀의학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정바이오는 지난달 23일 총 4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상 업체는 의약품 생산대행(CMO)기업 한국콜마와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셀비온, 항암신약연구 유전체 분석기
우정바이오가 국내 신약개발, 정밀의학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동탄에 들어설 '우정바이오 신약 클러스터'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최근 한국콜마를 비롯해 셀비온, 커넥타젠, 인핸스드바이오와 연속해서 프렌즈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우정바이오는 한국콜마, 방사성의료품 연구개발기업 셀비온과 함께 ‘비임상 및 임상시
생명공학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테고사이언스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국내 협력 강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과 향후 개발되는 제품에 대한 중국 등 해외 진출 전략을 상호 협력 하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