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6011㎡ 규모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차량 5분 거리… 객실·운항승무원 동선 최적화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인근 부지에 ‘인천 운영 센터(IOC·Incheon Operation Center)’를 새로 짓는다. 객실·운항승무원을 위한 최첨단 업무 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향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올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3명에게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인천 용유초등학교 학생들과 인연을 맺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인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2 인근 부지에 첨단 ‘인천 운영 센터’(IOC·Incheon Operation Center)를 세운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운항ㆍ객실승무원들의 업무 편의 향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터미널2 인근 국제업무 2지구 7230㎡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최첨단 IOC를 건립한다.
대한항공이 IOC를
대한항공은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사내 봉사단체인 하늘사랑회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직원 자녀를 포함한 하늘사랑회 16명의 회원들은 11일 인천 중구 운북동 소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몸이 불편해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거주하
진에어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나리타(도쿄) 노선 취항식을 갖고 일 2회(주 14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최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진에어는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사이판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주 7회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오전 6시30분부터 진행된 인천-사이판 신규 취항 기념 행사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최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대한항공은 4일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 제77회 졸업식에서 인천여객서비스지점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졸업생 5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함께 표창장 및 상품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각 팀들이 지난 1년 동안 모은 동전으로 마련했다.
진에어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저비용항공사(LCC)장거리 노선 시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진에어는 전날 오후 7시 30분 마윈 진에어 대표이사, 이광 경영전략본부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393석 규모의 중
진에어는 인천과 동남아를 잇는 인천-하노이,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정기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 행사를 갖고 첫 운항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게이트 앞에서 진행된 이번 인천-하노이 정기 노선 취항식은 마원 진에어 대표,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 이상욱 서울지방항공청 운항과장,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
대한항공이 요가를 매개체로 직원들과의 독특한 소통 문화 전파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00여명의 현장 고객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가와 소통 강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클리닉’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참석한 대한항공 직원들은 전문 요가 강사로부터 다양한 요가 동작을 배웠으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한 강연도 경청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시 중구 소재 용유초등학교에서 열린 제76회 졸업식에서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마련한 장학금을 졸업생들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이 된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졸업생 2명에게는 표창장과 상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의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
대한항공은 13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동전을 모아 마련한 모금액을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지역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용유초등학교 졸업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이 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 문화공연 무대에서 2013년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신입사원을 위해 서비스 선서식과 서비스 서약서를 타임캡슐에 봉인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대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지점장과 30여명의 2013년 신입직원 등 총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은 처음으로
대한항공은 14일부터 12월14일까지 5주간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공항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해외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은 26일 서비스 학과장에서 남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총 2차에 걸쳐 메이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직원으로서 품격 있는 용모 복장을 갖춰 대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은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위한‘펀(Fun) 경영’을 적극 펼치기 위해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2011년 칼맨(KALMAN)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칼맨 작은 음악회’는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펀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내 행사로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참여해 노래, 댄스, 악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외모 경쟁력으로, 한국의 관문을 책임진다!’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은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남녀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과 매너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방문의 해(2010~12년)를 맞아 명품 항공사에 걸 맞는 직원 자긍심 고취 및 품격 있는 메이
대한항공은 농어촌 중학교 학생 30여 명을 초청해 해외 여행에 필요한 절차 등을 교육하는 ‘리치 포 더 월드’ (Reach for the World)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남부교육청과 강화교육청 관내 농어촌 및 도서지역 중학교 학생 120여 명에게 해외 여행 과정을 미리 체험케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수일 인천
“친절 한국의 첫 인상,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 지점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내 스타가든에서 2011년도 신입직원 60명과 최수일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선서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신입사원들은 선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을 책임지는 서비스맨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