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이유린이 과거 무대에서 알몸으로 일장기 퍼포먼스를 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유린은 과거 블로그에 "이민 가야지,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부모님이 나를 낳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에서 사는 거다"며 "그동안 일장기 붙이고 퍼포먼스 한 것도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좋아서 한 것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간 활동이 없을 때는 백수로 지내면서 극단 오며가며 연습생 생활을 했었고요, 극단에서 생활했었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 없으시길 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이유린은 “그간 있었던 남자 연예인 관련해서 그 부분도 사과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유린은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개막을 앞두고 시련의 아픔으로 자살시도를 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유린
성인연극에서 실제 정사 논란을 일으켜 화제가 됐던 이유린이 자살을 시도했던 과거를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은 연극 출연 이후 실연의 상처에 투신 자살까지 시도한 이유린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유린은 "알몸연극을 하게 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2년 동안 연기하며...
극 중 부인 역으로 열연 중인 이유린이 상대배우 남상백과 연기 도중 실제 정사를 나눴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온라인상에 뜨거운 핫이슈로 연일 오르내리고 있다.
이로써 ‘교수와 여제자’는 연극으로서는 드물게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 일단 ‘교수와 여제자’ 란 연극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이불문 모든 연령층에 알렸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