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이 자신의 성관련 업종에 관한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이유린은 4일 서울 종로 소극장 피카소에서 열린 연극 ‘비뇨기과 미스리’의 시연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유린은 이날 불법 성매매 업종과 관련한 자신의 언급에 대해 “실제로 그 쪽에서 일을 하지는 않았다. 예전의 지인의 제안을 받은 적은 있었다. 당시 사귀고 있었던 남친도 있었고, 그런 일을 하기...
해당 가수분들과 팬분들, 그리고 저를 아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사죄 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유린은 이어 “이번 연극을 통해 살아 있는 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을 마치며 무릎을 꿇고 절을 했다.
앞서 이유린은 아이돌 그룹 블락비 재효와 샤이니의 민호를 겨냥해 올린 자신의 블로그 상의 성적 발언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유린이유린이 과거 무대에서 알몸으로 일장기 퍼포먼스를 한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유린은 과거 블로그에 "이민 가야지,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부모님이 나를 낳았기 때문에 그냥 한국에서 사는 거다"며 "그동안 일장기 붙이고 퍼포먼스 한 것도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좋아서 한 것도 아니다"고 털어놨다....
무슨 에로배우세여?” “연관검색어에 재효 가 써져있어요 ㅜㅜ” “블락비 재효 연관검색어에서 이유린 없애 달라고 한 번 씩만 보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유린 이아줌마 이번엔 샤이니 민호래” “민호가 네이버 켰다가 충격받아서 울면어떡할건데 진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게다가 블락비 재효도” “이유린 이사람 괜히 지 연극홍보 할려고한 거 아닌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