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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사노위 미래세대 특위 첫 회의…“대화 중단 없어야”
    2024-05-30 21:11
  • 작년 금융지주 회장 수십억대 연봉…시중은행장은 10억 안팎 수령
    2024-03-14 21:03
  • 손태승ㆍ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
    2023-12-01 09:41
  • 2023-11-01 09:43
  • 2023-09-13 17:00
  •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금융 강화ㆍ성과 중심 조직 문화 만들기가 목표"
    2023-07-03 12:08
  • 임종룡 취임 100일…조직문화 개선 ‘긍정’ㆍ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아직’
    2023-07-02 17:20
  • 삼성, 'SSAFY' 금융 특화 교육과정 개설…4대 은행 20억 출연
    2023-06-26 14:00
  • [종합2보] 우리은행장 '이석태 vs 조병규' 압축…내일 최종 선정
    2023-05-25 16:10
  • [사회공헌] 우리은행, 노을공원 숲 조성…"올해부터 임직원 가족 참여 시즌별 봉사시행"
    2023-05-23 18:00
  • 우리은행, 삼성물산과 ESG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2023-04-02 09:00
  • 우리금융, 연간 2050억원 고객 금융비용 절감해준다
    2023-03-30 10:00
  • [종합]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시대’ 개막…“신뢰ㆍ조직혁신” 강조
    2023-03-24 16:57
  • 새판 짠 임종룡호…은행 포함 9개 계열사 CEO 교체
    2023-03-07 17:24
  •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의 표명
    2023-03-07 14:03
  •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 자회사 CEO ‘면접’ 중…이원덕 안고 가나
    2023-02-16 16:32
  • 결국 '외부 출신' 택했다…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2023-02-03 18:50
  • [속보]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내정
    2023-02-03 18:31
  • '내부' 이원덕 vs '외부' 임종룡…오늘 우리금융 차기 회장 결정
    2023-02-03 06:00
  • 우리금융 회장 후보, 4시간 1차 면접 종료…3일 최종 후보 나온다
    2023-02-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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