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로 증가했지만, 장애인의 수검률은 같은 기간 20.8%에서 42.1%로 오르는 데 그쳤다.
시각장애인이기도 한 박 교수는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장애의과학, 보건장애학의 학문적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홍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 꼽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 교수는 "후속연구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전과 웨어러블 산업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제정된 상이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교수가 스핀트로닉스 기술을 바탕으로 저전력, 초고속, 고집적 반도체 소자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미래 반도체 기술을 선도할 스핀기반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송석호한양대 물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송 교수는 에너지 손실 문제와 처리 속도를 개선한 신개념 광소자를 개발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과기부는 수상자에게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박호석 교수는 "향후 포스포린의 에너지밀도 한계가 극복되면 고용량 에너지저장 신소재 개발 및 다양한 전기화학 시스템의 성능개선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된 상이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만으로도 모든 전자 기기를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라며 “나노선을 원하는 대로 정렬하고 배열하면 다기능의 나노 소자, 나노 광소자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구 의의를 설명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그는 세계 최초로 저가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 제조공정 기술인 수계 리튬 2차전지 개발에 성공해 2008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선정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여했다.
주로 학계에서 활동하던 백 후보자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합류해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미세먼지 저감 등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설계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조사방법에 비해 조사기간과 비용도 절약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주거 공간의 안전성 검증은 물론 산사태, 싱크홀 등 지반 관련 재해를 예방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7년 마련됐다. 수상자는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전기 회로 없이 움직이는 작동기기의 설계 및 구현을 통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 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0월 수상자로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김동표 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부와 연구재단은 김동표 교수가 미개척 연구 분야인 분자의 반응시간 영역을 1만분의 1초에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화학합성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배경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9월 수상자로 노용영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노 교수는 가정에서 쓰는 ‘잉크젯 프린터’의 원리를 이용한 인쇄공정으로 반도체 표면에 전자회로를 새기는 패터닝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투명하면서도 유연한 암모니아 가스 센서도 만들었다. 노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한욱신 포항공대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교수는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인 ‘터보그래프’를 개발해 국내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대용량 그래프를 많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신약을 연구해 신약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 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포항 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교수는 기계공학자이면서 바이오 분야에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자다.
미래부와 연구재단은 조 교수가 인체 내 손상된 조직ㆍ장기를 재생할 수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 기존...
정상세포가 질병세포로 전환되는 원인과 메커니즘 등을 규명해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1997년 시행 이후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 및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미래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 달의 과학기술자상은 1997년부터 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과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월 수상자로 김현재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부와 연구재단은 김 교수가 저온폴리실리콘(LTPS)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용액 공정에 기반을 둔 금속 산화물(InGaZnO) 박막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 클라이미트 체인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 등 세계 최고의 학술지에 발표되는 등 국내외 다수의 언론에 보도됐다.
1997년부터 시작된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과학기술자의 사기 진작 및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을 위해 탄생했다.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미래부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반도체 공정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한 산업공학자인 이태억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올해 12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생산·물류 공정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탐구해 ‘경영학과 공학의 대표 융합 사례’로 꼽히는 산업공학자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이 교수는 반도체 실리콘...
특히 지난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과 보건복지부의 ‘보건복지분야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진행될 ‘2015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