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과정 최소화로 비전문가 접근 용이국내외 다양한 성공 레퍼런스 보유"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주주 환원에도 힘쓸 것"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이 되겠다
코스닥 상장사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상장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이노룰스는 독자 개발한 솔
이노룰스가 비트컴퓨터와 컨소시엄을 통해 페루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노롤스는 손보재팬, 아플락생명, 히타치제작소, 파나소닉, 제이콤 등 일본에서만 25개 기업이 이노룰스의 지능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이노룰스는 비트컴퓨터와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
디지털시스템 구축 기업 이노룰스가 지난해 연말 잇단 수주로 올해 실적 개선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매출액의 37% 수준의 계약이 이달부터 매출로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노룰스는 지난달 수주한 계약 두 건의 공급이 이달 시작했다.
한화손해보험 기간계 룰 시스템 재구축 계약은 25억 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
디지털전환(DX) 자동화 전문기업인 이노룰스는 케이씨넷과 ‘DX 기반의 관세 전자시스템 선진화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이해진 케이씨넷 대표, 이노룰스 김길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로우코드 기반의 기술ㆍ솔루션과 케이씨넷의 관세 행정 및 통관ㆍ물류 분야 노하우를 결합한 사업 시
이노룰스가 상장 3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12일 오후 1시 47분 기준 이노룰스는 전 거래일보다 4800원(20.91%)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노룰스는 지난달 27~2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731.3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한 뒤 이달 7일 상장했다.
상장 첫날 이노룰스는 20% 급등
이노룰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장중 한때 상한가를 치기도 했다.
7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이노룰스는 시초가 1만3150원에서 21.67%(2850원) 오른 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노룰스 공모가는 1만2500원이었다.
거래 초반 보합권에 있던 이노룰스는 장중 상한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노룰스는 9월 22~23일 기관투자자 대상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이사는 20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이후 우수한 개발 인력 확보와 꾸준한 신규 솔루션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