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진세연은 가수지망생 윤옥련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윤옥련은 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드러내는 한편 수옥의 구애에 흔들리는 인물로 그려졌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대장금', '이산', '동이'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가 '허준', '상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최완규 작가와 다시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3월...
이번에는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에서 가수지망생이자 훗날 상하이 최고 여가수가 되는 윤옥련 역을 맡았어요. 극중 옥련은 명랑하고 밝은 소녀예요. 사랑스러운 역할이죠. 사랑스럽게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특히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기에 노래를 잘해야 해요....
진세연은 15일부터 ‘예쁜 남자’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 연출 김정규, 이하 ‘감격시대’)에서 생기발랄한 가수지망생이자 훗날 상하이의 유명 가수가 되는 윤옥련 역으로 변신한다.
진세연은 “옥련은 가수지망생이자 상하이 최고의 가수가 된다”며 “노래 연습을 틈틈이 하고 있다....
진세연은 가수지망생이자 훗날 상하이의 유명가수가 되는 윤옥련 역을 맡았다. 극중 옥련은 어린 시절부터 정태(김현중)의 곁을 지키며 지고지순한 사랑을 키워가는 인물이다. 상하이에서 수옥(김재욱)을 만나 가수로서 성공 하게 되며 정태와 수옥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
진세연이 연기하는 윤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변신이 감격스럽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진세연 변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빨간드레스가 완전 잘 어울립니다!”며 옥련이로 변신한 진세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
진세연은 가수지망생이자 훗날 수옥을 만나 상하이 유명 가수가 되는 윤옥련 역을 맡았다. 극 중 윤옥련은 어릴때부터 가족처럼 자란 정태(김현중)과 청아 남매를 살뜰히 챙긴다. 정태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과 수옥(김재욱)의 구애 사이에서 흔들린다.
‘감격시대’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2013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진세연은 예쁜 얼굴의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상하이의 유명한 가수로 성장하는 윤옥련 역을 맡아 김현중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진세연은 "'다섯 손가락'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어 많이 떨리고 설렌다"며 "1년 동안 연극 '클로저' 무대와 연기 수업 등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