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 윤상현 갑동이
배우 윤균상과 윤상현이 우정을 과시했다.
윤균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목들’ 의리남 멋쟁이 상현이형. 형님 덕분에 분식차 맛있게 먹고 힘내서 촬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대고 엄지를 들거나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똑같은
윤상현이 '갑동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tvN 드라마 '갑동이'가 권선징악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하무염 형사 역을 맡았던 윤상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상현은 "'갑동이'는 극 중 하무염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메시지들이 보시는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을 했던 작품이다"라며 "하무염이라는 캐릭터를 만나 인간의 가치와
윤상현의 분노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하무염을 연기하고 있는 윤상현이 섬뜩한 광기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차마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는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
이날 ‘갑동이’ 5회에서 윤상현은 긴장감이 팽팽하게 맴도는 양 과장(성동일)과 일촉즉발 상황 속에서
윤상현의 새 드라마 리허설 모습이 눈길을 끈다.
CJ E&M은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하무염 역을 맡은 윤상현의 리허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극 중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용의자인 ‘갑동이’라는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 역을 맡았다. 1회 리허설 도중 포착된 윤상현은 대본을 손에서
윤상현이 ‘갑동이’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윤상현이 4월 11일 tvN 드라마 ‘응급남녀’ 후속작으로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극 중 윤상현은 20여 년 전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갑동이라고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 역을 맡는다.
이와 관련해 윤상현은 ‘갑동이’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