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진 소재는 '저출산'과 '인공지능(AI)'이었다.
10일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산과 AI 세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두 세션에는 언론학자뿐만 아니라 기자, PD 등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10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저출산 대응을 위한 언론과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경 순천향대 교수, 유우현 인천대 교수, 허윤철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국장, 손자연 KBS PD,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상복 JTBC
KTF가 '웹어워드코리아2007'에서 SHOW사이트(www.show.co.kr)로 2개 부문을 석권했다. 대상수상 부문은 고객지원과 통신이며 시상식은 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웹어워드코리아는 한해 동안 새로이 구축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브랜드, 프로모션,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우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 주관으로 10일부터 범국민 중고폰 모으기 캠페인이 실시된다. 사진은 10일 12시 청계천광장에서 진행된 범국민 중고폰 모으기 '기브폰 캠페인'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우측부터 KTF 유우현상무, SK텔레콤 박영규상무, 사랑의 열매 심필균 사무총장, LG텔레콤 박정현 상무.
KTF는 세계 최초로 CTI(컴퓨터전화통합)시스템과 연동한 영상상담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KTF는 6일 노량진 고객센터에 KTF 영상상담센터를 오픈하고 총 30명의 영상 전문상담사를 배치, 고객들이 무료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점차 그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에 오픈한 기존 영상상담센터는 'PHO
KT에 이어 KTF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KTF는 WCDMA(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 사업자로서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로 3세대 서비스 중심의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3세대 서비스 1위 달성을 위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서비스의 통합과 전문성을 지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