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또는 하한가 종목이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베셀, 씨씨에스, 아이티센, 와이더플래닛, 유아이디, 카이노스메드, 코이즈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없었다.
베셀은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유상증자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베셀은 지난 12일 완료된
18일 증시에서는 KG ETS, 유아이디, 서울가스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키네마스터, 센트럴바이오 등 2개 종목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 날 증시에서 유아이디는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상장폐지 위기였던 유아이디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 유지'로 가닥이 잡히면서 거래가 재개됐다. 지난해 2월 10일
5월 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서울가스가 전거래일 대비 32,000원(+29.63%) 오른 140,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KG ETS가 전거래일 대비 2,070원(+29.96%) 오른 8,980원에, 유아이디가 630원(+29.86%) 오른 2,740원에 거래를
유아이디가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유아이디는 장 개장과 동시에 수직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630원(29.86%) 오른 2740원이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아이디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아이디는 지난해 5월 기업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유아이디(+29.86%)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아이디는 거래정지가 해제된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아이디의 총 상장 주식수는 1188만7792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38만5386주, 거래대금은 10억2340만350 원이다.
[유아이디 최근 시세 흐름]
2021년5월18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한항공, “산은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안 제출”
△현대오일뱅크, 1800억 규모 현대케미칼 주식 추가 취득 결정
△신풍제지, 서정 전 부국증권 상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경동인베스트, 정승진 대표이사 신규 선임
△GS글로벌, 서진욱 김앤장 고문 사외이사로 신규선임
△미원홀딩스, “주가 변동 해당 사항 없다”
△한화, 김승모ㆍ김맹윤 각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아이디에 대해 지난해 5월 28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한 10개월의 개선기간이 3월 28일자로 종료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개선기간 종료일로부터 15일(4월 19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해당분야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를 제출받은 날로부터 20
유아이디는 관계사 에스제이에셋에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185억 원으로 담보 설정 금액은 30억 원이다. 담보 제공 재산은 공장 토지 및 건물이며 담보 제공 기간은 2021년 2월 13일까지다.
회사 측은 "채무자인 에스제이에셋은 유아디와 유아이디의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지디의 인수자금상환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
△젠큐릭스, 2876만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계약
△유아이디, 1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와이오엠, 1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인터파크홀딩스, 이기형ㆍ강동화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마이크로프랜드, 프로텍으로 최대주주 변경
△에이디테크놀로지, 38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한전산업 "양승태 경영본부장, 신임 대표 선
△판타지오, 최대주주 엘앤에이홀딩스로 변경
△퓨쳐켐, PSMA 전립선 암 치료제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
△[조회공시] SK바이오랜드 현대백화점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매각 보도 관련
△오파스넷, 34억 규모 시설투자 계약 체결
△[조회공시] 현대에이치씨엔, 현대백화점그룹 SK바이오랜드 인수보도 관련
△탑엔지니어링, 395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 계약
‘백세주’로 유명한 국순당 등 코스닥 상장사 5곳이 5년 연속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장폐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의 5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되며, 심사 대상이 될 경우 향후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 폐지가 될 수도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최근 ‘내
유아이디는 최근 4사업연도 동안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의 작년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204억5500만 원, 20억9800만 원이다.
회사의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은 △2018년 41억53000만 원 △2017년 47억8600만 원 △2016년 7억8300만 원이다.